​주유중 어느 운전자 핸드폰 사용하다 이런 큰일이 생겼습니다.

2015. 2. 11. 23:05블로그소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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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는 운전중 일 때 전화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운전을 하고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자동으로 세차를 하거나 주유를 할 때 운전 할 때와 같이 전화기 사용은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음 tv팟에 올려져 있는 동영상에서 주유하고 있는 중에 운전자가 전화통화에 집중하다 문을 닫고 그대로 출발하는 장면을 cctv가 촬영하여 동영상으로 보여줍니다. 주유중 출발하는 일은 흔하지는 않지만 가끔 있어서 그런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중 결제를 중간에 하면 주유중입니다라고 주유소직원이 말합니다. 주유중에 출발을 방지하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보기


cctv 영상을 저의 트윗에 링크로 올려놓아 그 영상을 한번 보시기바랍니다. 글 제목으로 ​'주유중 어느 운전자 핸드폰 사용하다 이런 큰일이 생겼습니다.'라고 했습니다만 차마 이렇게 큰일이 생길 줄은 주유소직원과 핸드폰사용하다 실수를 한 운전자도 몰랐을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니 주유기가 호스에 이끌여 넘어 지면서 주유하던 연료에 불이 붙어 큰 일이 생겼으며 운전자는 짧은 순간에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전화통화는 주변의 상황판단을 방해하므로 운전중일 때 하면 안되는 것으로 운전자들이 알고 있으나 이 영상에서 보는것 처럼 주유중이거나 혹은 자동 세차중 일 때 핸드폰 사용을 안하면 좋겠지만 운전중이 아니므로 단속은 안 될것입니다.​


오늘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신 운전자는 될 수 있으면 주유중이거나 자동세차중에는 전화통화를 비롯하여 문자 메시지나 인터넷연결등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동세차 중에 전화통화등을 하며 세차과정에 집중하지 않아 자기차의 손해는 물론이며 고가의 세차장비 또는 인명에 피해를 가져오는 손실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셀프주유소에서 주유중 정전기로 인해 역시 불이 연료에 붙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연료주유는 안전에 특히 주의하면서 주유를 하여야 할것으로 cctv 영상을 보면서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유건 : 참고자료로 홈쇼핑에서 캡쳐한 사진 편집

오늘 뉴스에 보니 영종대교에서 안개로 인해 100건이 넘는 추돌사고가 있었다합니다. 위험한 순간은 예고가 없이 오는 것을 주변에서 보고 듣습니다. 오늘 링크로 보여드린 주유하는 영상도 평범한 일상속에 엄청난 일이 생긴 순간의 실수로 일어난 일입니다. 평소에 안전법규를 지키는 일은 실수를 방지하기 위함임으로 안전생활은 습관화가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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