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품 세그웨이는 계속 진화 중입니다.

2011. 5. 19. 17:29아이디어/발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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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미국의 발명가 딘 카멘(Dean Kamen)이 개발한 세그웨이가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 진화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종전의 세그웨이는 바퀴가 2개가 달여 있고 손잡이도 있지만 외발인 솔로 세그웨이는 휴대가 간편하여 어디 든 들고 다니는 장점이 있어 보입니다

세그웨이의 기본 원리는 아래 자료를 참고 하시면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IT산업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게하는 발명품입니다.

출퇴근에는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이동 할 수 있는 바퀴가 하나인 솔로 세그웨이  


어떠한 발명품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면 이러한 제품을 볼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두 바퀴를 하나로 하고 거추장스런 손잡이를 제거하니 이런 제품 나온 것입니다. 주변에 항상 보는 제품들도 기능은 더거나 빼보면 훌륭한 발명품이 됩니다.
 
이런 제품이 출시되면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하철이나 자전거도로에서 휴대가 간편하여 도난을 막을 수 있는 좋은 제품입니다.

학생들은 가방을 메고 등교하여 책상옆에 놓으면 자전거와 같이 도난의 문제에서 해방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의 지세한 기능은 잘 알지 못하여 궁금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멈추는 작용은 어떤 기능으로 하는지 방향 전환은 짐작은 하겠지만 정확한 방법을 알고 싶어 집니다.

가까운 출퇴근에는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이동 할 수 있는 바퀴가 하나인 솔로 세그웨이에 대하여 동영상을 보고 소감을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지하철이나 자전거도로에서 휴대가 간편


참고자료 :  네이버 오픈사전
2001년 미국의 발명가 딘 카멘(Dean Kamen)이 개발한 1인용 스쿠터이다. 공해를 유발하는 모터사이클이나 자동차 등 기존의 각종 차량을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무게는 29㎏짜리와 36㎏짜리 두 종류가 있다. 한 사람이 서서 타며 전기 충전 배터리에 의해 움직인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2~6시간이다.평균속도 시속 13㎞, 최고 시속 19㎞이며, 24㎞ 거리까지 달릴 수 있다.바퀴는 2개이고 센서가 탑승자의 무게중심 이동을 100분의 1초 단위로 측정해 방향과 속도를 결정한다.

특히 오뚝이의 균형 메커니즘을 이용해 탑승자가 넘어지지 않도록 제작되었 고, 몸을 앞뒤로 기울이기만 하면 자동으로 앞뒤로 나아가기 때문에 브레이 크가 필요없다. 일반용인 29㎏짜리는 2002년 말부터 개당 3,000달러 정도에 판매된다.

발명가인 카멘은 이 외에도 휴대용 인슐린 펌프와 계단을 오르는 휠체어를 발명하였고,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출판부와 25만 달러에 세그웨이 관련 출판계약을 맺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멈추는 작용은 어떤 기능으로 하는지 방향 전환은 짐작은 하겠지만 정확한 방법을 알고 싶어 집니다.


외발인 솔로 세그웨이는 휴대가 간편하여 어디 든 들고 다니는 장점이 있어 보입니다.


세그웨이가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 진화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유투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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