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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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태그를 보면 블로그 발자취가 보입니다.
블로그를 개설한 2010년8월 이래 글쓰기 하면서 태그 달아 놓았는데 지금까지 모아 놓은 태그의 분량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기간동안 블로그 주변 환경이 많이 변하기도 하였지만 요즘 개인사정으로 글 발행이 줄어 블로그 상황이 바닥입니다. 블로그에 달아 놓은 수많은 단어나 문장의 태그는 처음 블로그를 운영 할 때는 별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글들이 많아지고 이에 따라 태그의 분량도 증가하여 아래 캡쳐한 사진처럼 수많은 단어가 보여집니다. 이중 어느 한 태그를 클릭하면 태그를 달아 놓아던 글들이 목록으로 보여지고 태그의 순서는 글쓰기를 많이 하였던 순서로 배열이 됩니다. 이 태그의 순위를 보면 저의 블로그의 특징을 짐작 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에버노트에 저장한 글을 티스토리에 올리는 두번째 글입니다. 태그에..
2014.05.24 -
에버노트에 저장한 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가져다쓰는 플러그인입니다
에버노트에 저장한 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가져다쓰는 플러그인입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연결되는 에버노트는 반드시 태그를 티스토리 또는 영문으로 tistory로 입력하여야 불러 올수 있습니다 실험삼아 지금 쓴 글을 직접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려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과정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201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