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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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와 린스 사용하면서 바뀌어야 할 개선 사항
주거지에 생활하면서 고쳐야 할 개선사항을 찾아보면 많은 것같습니다. 그중 오늘은 생활용품으로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면서 고쳐야 할 개선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면서 한번 쯤 잘못 짜낸 린스를 머리에 발라 머리를 감은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샴푸와 린스의 용기에 붙은 라벨에 샴푸라는 글자와 린스라는 글자를 찾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한눈에 샴푸와 린스를 찾아보세요 샴푸와 린스통이 같은 용기만 사용하면 용기의 색갈이나 모양을 보고 구분 할 수 있지만 많은 종류의 샴푸와 린스 또는 바디크렌져등 라벨에 적힌 내용에서 샴푸와 린스라는 단어를 찾아야만 사용 할 수있습니다. 그 단어를 찾으려면 한참 이리저리 돌려보고 거꾸로 보고 샴푸와 린스를 구분하기 위해 열심이지만 작은 글자로..
2018.12.14 -
교차로 꼬리물기 교통혼잡 원인 범칙금 과태료 처벌을 강하게 해야하는 이유
오늘은 교차로 꼬리물기가 도시 교통전체에 영향을 줄거라 오랫만에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절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지나려는 교차로에 녹색신호 였지만 전방 교통상황을 보니 교차로에 진입 할 상황이 아니여서 잠시 정차하고 있는데 갑자기 우측 차선에서 2대의 차량이 비워 놓은 차선으로 들어와 공간을 절묘하게 체워버렸습니다. 운전하다 보면 피치못할 상황도 있겠지만 조금 기다리면 되는 일을 굳이 비워놓은 공간을 체워버림으로 교차로는 그야 말로 혼돈이 올러라는 것을 몰랐단 말인가 우측차선에서 교차로 상황을 판단하고 앞차와의 간격을 조절해야 하는 운전자가 남의 차선에서 들어와 끼어들기 해버리면 어쩌란 말인가 운전면허 취득하면서 겨우 60점으로 통과하여 교차로 꼬리물기가 교통법규 위반인지 몰랐거나 우리들 자신들의 특성인..
2018.12.11 -
세탁기 청소 먼지망 꺼내어 청소하기
가전제품을 사용하다보면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고 보관하는 일이 많습니다. 제품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을 때 꺼내보기도 합니다. 오늘은 10년 사용하던 세탁기를 교환하여 새 제품으로 사용한지 1년 반 되는 세탁기에 지인이 알려준 곳을 살펴보고 깜짝 놀라는 일이 생겨 알려드립니다. 세탁기 제품마다 세탁을 하면서 발생하는 부유물을 걸러주는 망이 있는데 먼지망이라 합니다. 제품마다 먼지망이 설치된 위치나 크기는 다르지만 세탁기 물의 흐름에 따라 망을 설치하여 찌꺼기와 솜털등을 물속에서 걸러내는 장치입니다. 세탁기를 사용하면서 주변에서 알려주거나 블로그등에서 일부러 찾지 않으면 스스로 먼지망을 청소하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세탁기 전체를 분해하여 청..
2018.12.06 -
녹색TV 녹색주택에서 운영합니다
제목을 보면 조금은 의아해 보일련지 모르겠지만 미디어의 발전으로 하루가 다르게 방송장비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TV이나 컴퓨터 화면에서 볼 수있는 미디어를 공급하는 곳은 공중파방송을 비롯하여, 케이블TV,지상파와 위성DMB,외국에서보내는 위성방송,스카이 위성TV, 인터넷TV 그 중에 저의 블로그에 동영상 자료를 담아 놓은 녹색TV도 빼 놓으면 않되겠지요. 이와 같이 많은 방송미디어가 디지털방송장비의 비약적으로 발전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공중파 방송에서 사용하는 장비는 말 할 것도 없거니와 개인용 캠코더나 디카에서 부터 스마트폰까지 동영상을 만들거나 편집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음 검색화면에 녹색주택을 검색하면 16개의 동영상이 한꺼번에 검색됩니다.(네이버..
2018.10.29 -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일단경계 이단차단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을 칭찬하기보다 험담을 하거나 모함을 하여 남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반복적으로 한다. 특히 술자석에서 안주삼아 남의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하며 주거니 받거니 참 술도 잘넘어간다.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일단경계하고 이단은 차단하는 것이 상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이단은 교회 이단이 아닌 두번째를 말하는 것이니 그리알기 바라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필자 본인 개인신상에 대하여 본의 아니게 노출이 될 때가 있는데 이것을 보고 이러쿵 저러쿵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곳저곳 바이러스 처럼 퍼뜨린다. 요즘은 전화통화는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통신요금제가 많아져 하지 않아도 되는 말들을 너무하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한다. 심지어 운전중에도 한손에 전화기가 들려있는 것을본다..
2018.10.04 -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가면 섬집아이 동요가사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중 극동방송에서 어릴적 동요로 많이 불렀던 섬집아이 동요가사를 읽어주어 듣게되었다. 2절 가사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는 집에 홀로 남겨진 아이가 걱정이 되어 굴을 따다말고 집으로 급히가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다. 우리들이 어렸을 적 요즘같이 풍족한 생활환경이 아니어서 어린아기를 집에 혼자 두고 일을 하러가는 시절이었으나 어렵지만 아이들을 많이 낳고 기르던 행복했던 지나간 세월을 떠올려본다. 가난했던 시절 동네마다 아기울음소리가 집집마다 들렸지만 풍요롭게 사는 지금, 아이울음을 듣기가 어려워졌다. 왜그럴까? 부를 축척하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부부가 맞벌이는 기본이고 경제적 노예가 되어 아기 낳는 ..
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