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블로그 만들기

블로그 운영을 원활하게 못하는 요소들은 무엇일까?

ecology 2014. 10. 3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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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블로그를 운영한지 5년 차가 되어 갑니다. 그동안 sns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생긴 이후 다양한 정보를 소통하는 체널이 많이 만들어져 한정된 방문자 수가 분산되어 블로그 방문자도 활기가 적어진 듯 보입니다. 여기서 한정된 방문자란 TV체널과 카카오톡, 각 포털, 트위터, 페이스북, FM포함 라디오 방송등등 정보를 전파통신으로 받는 모든 체널을 말합니다. 물론 유튜브도 포함하여 정보 취득 체널이 증가 할수록 분산되는 일이 증가합니다.

손안에 컴퓨터인 스마트폰이 생겨 정보 취득량은 많아 지지만 그것도 어느 선까지 한계가 있을 겁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히는 입장에서 보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연동을 하여 글을 보내기는 하지만 적극적으로 블로그를 제외한 매체는 여유시간이 없고 잛은 글로 소통하기가 쉽지 않아 거의 접고 있습니다.


 포털의 불공정한 기록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운영을 방해하거나 원활하게 못하게 하는 요소들이 있어 간단하게 살펴봅니다. 2013년 7월경에 하루사이에 4분의 1로 갑자기 방문자가 줄어들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정하여 어느 포털이라고 알리는 것은 삼가하려고 합니다. 아마 이글을 보시시는 포털에서는 한번 점검하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야후가 우리나라에서 철수 한것처럼 바르게 운영를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포털들도 같은 길을 걸어 갈 것입니다. 위에 어느 프로그램에서 저의 블로그 상황을 그래프로 표시한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자료인지 불공정한 포털은 한번쯤 이런점도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하루 5000명이 보고 간 블로그가 하루사이에 1000명이하로 방문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블로그 운영을 방해하는 요소로 악습입니다,  

또 블로그 운영을 원활하게 못하는 요소들은 무엇일까? 앞에 말씀드린 한정된 방문자중 너무 많은 사람들이 불필요한 정보취득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합니다. 잛은 몇마디의 글로 남의 명예를 회손하거나 알지 않아도 되는 정보를 너무 많이 보아 지식이 넘쳐납니다. 아는 만큼 겸손하라는 옛말은 이제 불필요한 듯합니다. 앞으로 필요없는 정보를 안보는 일이 중요한 시대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트위터 파로워 27,000여명에 이르지만 불필요한 정보나 남을 비방하는 단문의 글등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다시 블로그에 알찬 정보를 담아내는 운영자들이 많아져 양질의 정보를 취득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루 5000명이 보고 간 블로그가 하루사이에 1000명이하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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