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보는 도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육각형은 신비한 비밀이 숨어있는 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상태에서 직접 관찰 할 수 있는 육각형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벌집구조일 것입니다. 벌에게 육각형으로 집을 지으라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한결같이 육각형으로 집을 짓습니다. 화산폭발로 용암이 굳어져 생긴 주상절리는 자연이 만들어낸 육각형 모양입니다. 여러가지 도형중 주상절리가 육각형으로 만들어 지는 것일까 무척 궁금하고 신비롭습니다. 자연상태에서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육각형 물질은 이외에도 기둥모양의 수정도 자연이 만들어낸 육각형 모양입니다. ​ 육각형 모양의 자연물질은 광학의 발전으로 더 많은 것이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미경으로 눈의 결정체를 보면 육각형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더욱..

​​​​ ​위에 올려드린 사진은 어떤 환경에서 찍은 사진일까요? 성경에 기록된 노아홍수를 생각하시면 조금 이해가 될것 같은 사진입니다. 지금부터 약 4300여년 전 전지구가 물에 잠기는 대홍수로 인류가 노아 가족 8명만 남고 모두 죽음에 이르는 기록이 성경 창세기에 쓰여져 있습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들고 방주에 다음세대를 이어갈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120년동안 방주를 만들수 있는 노아의 믿음이 대단합니다. 그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웃으며 손가락질하는 모습을 떠 올려 봅니다. 방주의 문이 닫히고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40일 동안 비가 계속내려 온 지구가 물에 잠깁니다. 깊음의 샘물이 터져 많은 물이 더하여 전지구가 대홍수로 멸망을 합니다. 비가 40일동안 내렸지..

스마트폰으로 창조과학 세미나 동영상을 여유시간이 있을 때 1강부터 13강까지 동영상으로 시청하였는데요. 문과생들은 이해하기 어렵긴 하지만 전체 내용을 듣고보니 교과서에 없는 내용이 많습니다. 진화론외에 다른 것은 공식적으로 교과서에서 배운적이 없기 때문 일것입니다. 김명현 교수님의 창조과학 세미나 동영상은 성경창세기에 기록된 내용이 정확하다는 것을 많은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강의 내용입니다. 창조과학 세미나 김명현교수 강의 1강부터 13강까지 듣다보면 지금까지 지구나이가 45억년쯤 된다고 배워왔는데 창조과학에서는 지구나이가 많아야 1만년 내외로 보고 있습니다. 45억년 대 1만년 비교하기 힘든 수치입니다. 이 수치만큼이나 창조론과 진화론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진화론은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