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호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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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호크 드론 축구드론에 적용하여 실험연구용으로 사용하다
오늘은 그동안 녹색주택에서 드론을 만들어 날려보았던 영상을 모아 편집하여 보았습니다. 드론을 만들다 보니 대략 열개 정도 올려놨습니다. 지금 보시는 장면은 프롭 6개짜리를 그라프 너 송신기와 수신기를 연결해서 드론을 날리는 장면입니다. 상당히 힘이 좋고 빠릅니다. 두 번째 만들어 보았던 드론은 프롭 모터의 축을 길게 연장하여 날개를 달았습니다. 상하로 같은 방향으로 날개가 회전하게 만든 것입니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축구 드론과 같은 드론의 좁은 공간에서는 양력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날개를 많이 넣어 실험해 보았습니다. 날개를 큰 것 작은 것 즉 5인치, 6인치를 적용하여 날려 보았습니다. 축구 드론 망에 드론을 넣을 날려 보았던 것은 축구를 하는 목적도 있지만, 연구 실험으로 드론을 만들다 보면 자주..
2021.09.18 -
드론 가격은 변속기와 모터의 크기에 따라 가격의 변동이 크다.
드론을 만들다 보면 다양한 드론을 접하기도 하고 드론 가격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농업용드론의 가격은 2~3 천만원하는 기종도 있는 반면 완구형 드론은 몇 만원대에 구입 할 수도 있다. 드론의 가격은 완구형 드론에서 부터 군사용 드론까지 천차만별이다.드론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주요부품은 모터와 변속기의 크기에 따라 가격의 변동이 크다 할수 있다. 물론 이들 부품도 품질에 따라 큰 차이가 나며 드론 완제품은 Flight Controller의 가격이 높아지는 요인도 있다.그러나 드론이 대중화되고 부품이 일반화되면 드론가격에 영향을 주는 부품은 앞서 말한대로 모터와 변속기라 말 할 수 있다. 왜냐하면 Flight Controller는 드론하나에 한 개면 되지만 모터와 변속기는 최소3개 이상이 되어야 하기 때문..
2019.03.12 -
픽스호크 드론을 만들다
레이싱 드론을 만들고 날리기는 하여지만 어딘지 모르게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같아 픽스호크 fc를 선택하여 드론을 만들었다. 드론은 업체에서 개발하여 판매하는 재품들이 날로 발전되어 개인이 직접 만드는 드론과 큰 차이가 있다. 인공지능과 결합되어 더욱 정교하고 안전하게 기능을 발휘하는 드론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렇게 발전되어 가고있는 것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특히 하늘을 자유롭게 나을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 있다. 더구나 드론을 직접 만들어 뛰우는 것은 흥미로 우나 메이커 제품을 구입하고 고장나면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픽스호크를 배우려고 오래 전 부터 계획하고 준비하였는데 요즘 시간이 되어 하루 교육을 받고 조립하여 보았다. 다음날 공터에서 날리다 추락하여 날개가 부러져 수리를 하였는데 레이싱 드론에..
2019.01.30 -
드론 5인치 프로펠러 6엽 구입하여 사용
드론을 만들고 날릴만한 공간이 협소하여 초창기 조종실력이 부족할때 책장 문짝에 드론이 붙딛혀 아내가 상처난 책창에 일회용 파스를 곳곳에 붙혀놓아 웃음이 나온다. 드론을 날려본 적이 오래되어 가는데 항공법에 드론은 아무곳에서 날릴수 없어 장소와 시간이 여의치 않아 만들어 놓은 드론이 쉬고있다. 시간과 장소가 만들어지면 GPS등 드론비행에 필요한 장치등이 결합되어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한 드론을 만들고 날려보고싶다. GPS가 없는 수동 자작드론 일회용 파스를 붙여놓은 책장과 6엽쌍발드론 시중에서 판매하는 드론은 여러종류가 있으며 가격대는 몇만원대에서 천만원대를 넘는 드론도 있는데 항공촬영과 농사일을 도와주는 항공방제드론등 GPS가 연결된 자동비행설정이 가능한 드론이 대세를 이룬다. 드론을 초창기 배우고 ..
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