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를 다른말로 하면

2010. 9. 30. 09:43집짓기

반응형

요즘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퍼진 고치기 힘든
병폐가 하나 있습니다.
지도층로 나오시는 분들이 청문회에 곤혹을 치루는
것은 기본이고 대한민국 전체가 경제를 움직이는
돈이라는 악센트를 조금 넣어 말하자면 냄새를 풍기는 
배설물에 얼마나 오염이 되고 있는지 가슴이 아픔니다.

옛적에 최유정공의 아들인 최영장군이 16세때 부친이
운명하시 면서 남김 유훈으로 유명한 황금 보기를 돌
같이하라 라는 말씀을 마음에 않고 평생을 근검
청렴하게살았다는 역사의 일을 되새겨 보면서
생각해봅니다.
남의 이야기를 하면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께서 남의 이야기는 말 잘하는 사람에게 
듣고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거짓없고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이웃집 아저씨의 말 같은 이야기를
들고 싶어 할까 봐 제 이야기를 합니다.

최영 장군은 역사적으로 유명하신 분이니까 그분의 말씀이 후대에 전해내려 오고 있겠지만 
그분에게 비 할바도 못되지만 저에게도 어려서 부터 어머님에게 자주듣고 살아오고 있어 
황금을 다른말로 표현하면 돈이지 않습니까.그 돈을 위력을 80에 가까운 연세에도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내게는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 있으신 것으로 항상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어머님께서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가끔씩 저에게 말씀하셨던 것은 최영장군이 지켰던
말보다 어쩌면 더 강한 표현인지 모르지만 남의 것을 x으로 알아라고 말씀하십니다.
x라 표현한 것은 잘못하면 저질글로 검색 로봇이 지금도 차단하고 있는데 영원히
차단할까 봐 아래 주석으로 사전에 있는 그대로 올려드리 겠습니다.


요즘 배추값이 황금 값이 랍니다.


그래서 그 말씀이 이 시대에 정말
정확하게 제일 필요한 말씀인 줄
알고 잘 지켜지지 않지만 저의 
가족에게도 그런말을 은연중에
제가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황금보기를 돌같이 알아라는 말과
남의 것을 x으로 알아라고 한것은
차이가 있지요. 전자는 잘못 해석하면
돈을 살아가는데 별로 필요 없는
것으로 잘못 오해할수도 있지만
후자의 말씀은 돈은 필요하나
남에게 있는 재물을 탐내서 욕심을
부리지말고 살아라는 말씀이 되어

저와 지금시대의 황금만능주의=물질만능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 가깝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끔 (남의 것)을 x으로 알아라고 하신 말씀에 남의 것을 다른 사물을 직접 넣어
표현하여 봅니다. 여러분도 한번 (   )안에 다른 어느 단어를 넣어보세요.
그냥 말로 하는 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  )안에 이런 단어를 넣어 붙여 보았습니다.
재산(부동산),고급승용차,값이 나가는 고급주택,돈,황금,주식,동산,
학벌,여자,남자,등 입니다.
여기서 오늘도 유명하신 말씀을 인용하고 이만 줄입니다.
"내가 하는 말 다맞는 말도 아니지만 틀린말도 아닙니다" 

※ 남의 것을 x에서 x는 : 

 출처: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똥은 짐승이 소화하고 난 음식이 찌꺼기로 배출된 것이다. 냄새는 박테리아에 의해 비롯되며, 짐승의 똥은 비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토끼의 똥은 정상변과 식변으로 분류되어 토끼가 자기의 똥을 먹지 못하면 죽기도 한다.




저 배추가 2달 후가 못되어 지금의 황금값인 배추값이 정상적인 배추값이 되였으면 합니다.  


심어 놓으면 볼품은 없지만 무시하면 큰일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