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긴급재난문자 설정은 알림창에서

2018. 8. 28. 21:22컴퓨터/아이폰

반응형

​폭우가 내리는 오후 긴급재난문자와 함께 강한 경고음이 울린다. 종교를 가진분들이 경건한 시간에 경고음이 울리면 참 난감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각자 개인적인 일이겠지만 재난문자를 받거나 받지않는 설정은 강제성이 없으며 스마트폰 소유자 본인의 설정으로 결정된다.
아이폰에서 긴급재난문자 설정은 알림창의 맨아래 설정버튼을 선택하면 긴급재난 문자와 함께 경고음으로 알려준다. 얼마전 모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여 관청에서 재난문자를 보냈는데 늦게보냈네 안보냈네 참 말도 많았던것 같다.

폭우가 많이 내리기 때문에 주의 하라는 긴급재난문자 서비스


긴급재난문자를 보내주어 고마운 일이지만 몇 시간동안 보낸곳은 다르지만 4번씩 보내면 너무 과하게 보낸것같으나 보내는 곳에서 자동으로 보내는지 모르겠다.

아이폰에서 긴급재난문를 수신하거나 받지않을 경우 설정은 아이폰 직접하여본다.
이글을 쓰고있는 순간에 또 긴급재난 문자가 왔다. 보낸곳은 한강홍수통재소라는데 보낸곳은 여러곳이지만 오늘 5번째 긴급재난문자 서비스를 받아보니 너무 친절한것 같다. 보낸곳을 확인하여보니 한강홍수통제소와 서울시청과 행안부에서 보낸 긴급재난문자이다.


모바일에서 글을 작성하는 중 긴급재난문자가 왔다.



​아이폰에서 긴급재난문자 설정하는 곳을 화면에서 캡쳐한내용을 순서대로 올려본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