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풀 뜯어 먹는소리 등 개에 관한 우리말 속담

2018. 12. 20. 00:04일상/동물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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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맞을려면 개도 안짓는다

개 보름쇠듯 한다

개와 원숭이 사이다 

개발에 주석편자다.

개 밥에 도토리.

개가 제 방구에 놀란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죽 쒀서 개 좋은일 시켰다

개는 믿을 망정 상전 양반은 못 믿고 산다.

개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풍년 개팔자

개 풀 뜯어 먹는소리

개도 얻어맞은 골목에는 안 간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미친 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

섣달 그믐에 개밥 퍼주듯 한다.

개 꼬리는 먹아를 탐내서 흔든다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앓는다.

오뉴월에 늘어진 개 팔자.

재상집 개가 죽으면 밥을 먹다가 뛰어 오고 재상이 죽으면 밥을 먹고 온다.

제 버릇 개 주나.

달보고 짓는개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무는 개는 짓지 않는다 . 

개도 먹을 때는 안때린다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개가 똥을 마다한다

개 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개꿈도 꿈인가

풍년 개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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