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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광야 메마른 황무지 사막과 광야의 차이 본문

자료/해외지역

유대광야 메마른 황무지 사막과 광야의 차이

친환경 생할 ecology 2019.04.20 04:30

유대광야는 예루살렘 동쪽에 펼쳐진 사막화된 땅입니다. 사막과 광야의 차이점은 사막은 거의 비가 내리지 않은 지역이며 광야는 비가 내리면 바로 식물이 자랄수도 있는 지역입니다.

예수님께서 이곳에서 40일 금식기도를 하셨던 곳이며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외친 빈들인 유대광야입니다.

광야에는 강렬한 태양과 바람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할 수있는 것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기도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역사적으로 위기를 만나게 될 때 마다 유대 광야는 애국자들의 마지막 저항지가 되었습니다. 마카비 전쟁이나 마사다의 항쟁 등과 같이 국가를 위하여 기도하며 싸웠을 것입니다. ​



사해 사본 발견도 유대광야입니다. 에세네파는 유대교가 타락했다고 생각하여 박해를 피해 사해 서북쪽에 있는 쿰란에서 고립된 생활을 했습니다.

그들이 할 수있는 일은 성경을 필사하고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생활하였습니다. 유대광야는 매우 메마른 지역이기 때문에 양피지에 히브리어 성경을 기록한 사해 사본이 수천년의 세월 속에서 고스란히 본존 될 수있었습니다.

만약 양피지에 기록한 필사본이 습기가 많은 온대지역이였다면 부폐하여 남겨져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유대광야를 방문한 시기는 연중 비가 조금 내려 광여에 약간의 초목이 보이기는 헙니다. 그러나 5~6월이 되면 그나마 초목이 보라대 마른것처럼 말라 초목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가됩니다.

유대광야는 서쪽 경계인 유대 언덕 즉 예루살렘 지역의 높이는 대략 해발 750-900m에 달하지만
동쪽 가장 낮은 지역인 사해는 해수면 아래 해발 -400m 입니다.


그래서 유대 광야의 고도 차이는 사해에서 바라보면 약1100-1300m의 산아래 위치합니다. 여리고에서 예루살렘까지 약 길이 96㎞, 폭 16㎞의 남북으로 형성된 거대한 황무지입니다.

유대산지에서 사해까지의 직선거리가 25km인데 이 경사는 대부분  급경사이며 현재 도로가 만들어 져 구비구비 골짜기를 돌아 자동차로 한참을 내려옵니다.

여정의 숙소는 유대광야 아래쪽 평지에 자리하고있는 호텔에 머물게 되었는데 음식이 전혀 거부감이 없어 가지고 갔던 튜브포장에 담겨진 고추장은 먹지 안았습니다.

광야를 걷다 운동화 성단에 통풍을 위해 뚫어 놓 은 작은 틈으로 가시가 들어와 박혀 주저앉아 가시를 빼고 걷기도 하였습니다.

사막이나 메마른 땅에 자라는 식물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선인장 가시처럼 날카로운 가시를 가진 식물들이 많았습니다. 그 풀을 양들이 조심스럽게 뜯어먹고 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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