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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랴(Caesarea) 이스라엘 고대 최대 항구도시 본문

자료/해외지역

가이사랴(Caesarea) 이스라엘 고대 최대 항구도시

친환경 생할 ecology 2019.04.23 01:00

이스라엘 가이사랴라는 지명은 두곳으로 헬몬산 아래 빌립보를 붙여 부르는 가이샤라 빌립보가 있습니다.

오늘은 지중해 해변에 자리잡은 가이사랴 고대도시 유적지에 대하여 영상을 만들고 헤롯대왕 BC 37- 49년 약12년 동안 로마통치하에 만들어 졌던 고대도시 유적지규모를 살펴보겠습니다.

지중해 인접한 해안도시로 가이사랴는 고대유적지로 인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주변이 엄격하게 개발을 제한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이곳은 예루살렘으로 부터 약 90Km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 지명이 언급된 성경의 기록은 백부장 고넬료와 집사 빌립의 거주지였으며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이곳에 이르러 복음을 전하다 잡혀 2년간 구금되었던 곳으로 사도행전의 여러곳에 기록되어 있는 고대도시입니다. (사도행전 18:22 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현지에서 이곳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소개하는 장소에서 잠시 감상하였는데 로마시대 원형경기장을 비롯하여 신전, 왕궁, 경마장등 헤롯은 자연의 항구 조건의 불리함 극복하고 아테네에 있는 피레쿰 항구보다 더 큰 항구를 건설했습니다.

참고자료 : 구글맵 캡쳐

선인장은 이스라엘 민족을 상징한다 합니다.

갈멜산으로 부터 가이사랴로 물을 보내는 고대 수로

원형경기장 

현재 바다 깊이는 매우 낮아 항구로서 기능은 못하게 보였지만 발굴하여 알아 낸 당시 항구의 규모는 깊이가 36.6m나 되는 바다를 돌로 메우고 바다를 메워 인공항을 만들었습니다. 바닷가에 건설한 항은 너비가 61m에 이르며 방파제 역할을 하였으며 그 위에 성벽과 여러 망대들이 건설되어 있습니다.

고대 가이사랴는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어 식수 공급문제가 어려웠으나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서 가이사랴 북쪽에 있는 갈멜산으로부터 9km에 달하는 도수교(aqueduct)를 건설했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도수교는 곳곳이 허물어져 있지만 보존 상태가 양호한 부분도 있어 유적지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로마식 야외 원형극장은 그리스 로마를 이곳에 옮겨 놓은 것처럼 석재 건축물로 만들어 졌습니다. 보존상태는 아주 양호하였으며 여행객들이 음향 시설없이 무대에서서 노래하는 장면도 자연스럽게 펼쳐집니다.

헤롯은 가이사랴 항구 개막식을 기념하며 음악회와 경마대회등 화려한 축제를 개최하였으며 케사르를 위하여 매 5년마다 이러한 경기를 치르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AD 638년 회교에 의해 함락 되었습니다.

지중해 항구가 인접해 있어 경치가 매우 좋았으나 유적지 보호가 더 우선 인듯 주변에 새로운 건축물이 시야에 보이지 안았으며 발굴작업도 아주 천천히 진행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당시 외부 성벽의 형태를 보면 성벽 외부에 깊은 수로를 설치하여 방어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큰 덩어리의 성벽이 무너져 수로에 그대로 보호하고 있는것도 보입니다.

지중해는 처음 접하여 보았는데 바닷물이 매우 맑았으며 더운 날씨가 아니였지만 수영을 즐기는 분들도 있었으며 유적지 유물중 주변지역에서 볼 수 없는 옥돌 형태의 광택이 나는 화려한 대리석으로 건축물을 축조하였던 점이 돋보였습니다.

참고자료 :  BC와 AD 구분 

BC = Before Christ 예수님 탄생 이전, 기원전이라고도 합니다. BC는 숫자가 클수록 옛날입니다.
AD= Anno Domini  예수님 탄생 이후,  AD는 숫자가 높을 수록 최근입니다.

물이 부족한 지역으로 물을 화초에 조금씩 흘려줍니다. 이스라엘 전역에 이런방식 농업

가공하면 표면이 매끄러운 유적지 대리석

외부 성벽이 수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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