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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성지순례 데린쿠유(Derinkuyu) 갑바도기아 지하도시 중 하나 본문

자료/해외지역

터키성지순례 데린쿠유(Derinkuyu) 갑바도기아 지하도시 중 하나

친환경 생할 ecology 2019.04.26 23:39

지난시간에 갑도기아 야외 박물관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드렸습니다. 오늘은 이스탄불에서 약 730km 떨어진 아나톨리아 고원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는 갑바도기아 지역 많은 지하도시 중 규모가 가장 큰 지하도시 데린쿠유를 방문하였던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데린쿠유는 갑도기아 야외 박물관에서 남쪽으로 약 33km 떨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린쿠유에서 북쪽으로 약 10km에는 또 다른 지하도시 카이마클르가 있습니다.

1963년 발견되어 공개 된 데린쿠유는 지하 8층으로 미로처럼 여러 갈래 굴이 연결되어 있으며 깊이는 55m이르고 2만 명이 살수 있는 지하도시였다합니다. 발견된 지하 교회만도 천 개 정도로 추정되는데 내부에는 가축우리, 부엌, 곡식창고, 교회가 곳곳에 만들어 졌습니다.

미로처럼 얽힌 그곳은 로마 시대 후기에 박해를 받았던 기독교인들이 숨어 살았던 곳으로 몇 세대를 거치며 약 300년을 지하도시에서 생활하면서 신앙을 지키기위해 상상하기 힘든 삶의 장소였습니다.

그 당시 로마 시대 후기에 박해는 잡혀온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안 믿는다라는 말 한마디만 하면 풀어주었고 저항하면서 믿는다하면 심한 고문과 함께 사자굴에 넣어 죽음에 이르게하였던 시대였다고 합니다. 

데린쿠유 지하도시 위에는 이슬람사원이 4개가 시야에 보입니다.

데린쿠유는 기독교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곳에 피난 온 사람들은 예루살렘에서 안타키아와 카이세리를 거쳐 이곳에 정착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른 지하 도시와는 달리 성화가 보이지 않은 점은 초기 기독교인들의 신앙심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데린쿠유 지하도시에 성화가 없는 것은 초기 기독교인들의 신앙심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 저의 의견은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는 십계명에서 우상숭배 하지 말라는 성경말씀을 실천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하도시는 내부 통로와 환기구가 지하 각층으로 연결되어 지하공간에서 생활 할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었으며 외부에서 적이 침입하면 그 것에 대비하여 둥근 바퀴모양의 돌덩이를 통로마다 설치해 비상시 통로를 막았습니다.

둥근 바퀴모양의 돌덩이는 지하통로 옆에 나란히 뚫어 그곳에서 쉽게 돌을 굴리고 쇄기를 밖아 통로에서는 둘을 굴릴 수 없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기호로 길을 표시해 외부에서 침입한 자는 길을 잃도록 미로처럼 여러 갈래의 통로를 뚫어 놓았던 점이 지혜로워 보였습니다.

‘깊은 우물’이라는 뜻의 데린쿠유는 그 이름처럼 땅속 깊이 구멍을 파서 우물을 만들어 지하수를 식수로 이용했으며 그 우물을 통해서 각 층에 물을 공급했습니다. 우물로 보이는 구멍은 환기구 역할도 했습니다.

데린쿠유 지하도시 위에는 이슬람사원이 4개가 시야에 들어 왔으며 규모가 크지만 낡고 허름한 교회건물이 유지되거나 보수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그 만큼 지금도 기독교 전파가 어렵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박해를 피해 300은 살아 온 그들의 체격은 매우 작았으며 어느 곳의 좁은 굴의 통로를 보면 알 수 있었으며 최소의 식량으로 살면서까지 신앙을 지키기 위해 살았던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성지순례 방문자들에게 깊은 명상의 시간이 였습니다.   

지하교회 내부


교회만도 천 개 정도로 추정되는데 내부에는 가축우리, 부엌, 곡식창고, 교회가 곳곳에 만들어 졌습니다.

적이 침입하면 그 것에 대비하여 둥근 바퀴모양의 돌덩이를 통로마다 설치해 비상시 통로를 막았습니다.


규모가 크지만 낡고 허름한 교회건물이 유지되거나 보수되지 않고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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