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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성지순례 지중해와 사해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 본문

자료/해외지역

이스라엘 성지순례 지중해와 사해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

친환경 생할 ecology 2019. 4. 28. 00:15

2015.01.11 22:23에 블로그에 올려놓은 글 마지막 단락에 이렇게 써 놓았습니다.https://sjy8593.tistory.com/1057

"여건이 된다면 이스라엘 여행은 꼭 한번 가보고 싶고 반드시 사해지역을 둘러보고 소돔과 고모라가 어떻게 멸망했는지 그자리에 남아있는 유적을 동영상으로 보았지만 직접 살펴보고 싶습니다. 이스라엘 여행기록문은 당연히 블로그에 올려 소개하겠습니다." 

글을 올려 놓은지 4년6 개월만에 이스라엘을 다녀와 여행기간 동안 촬영하여 카메라에 담아 놓은 사진과 영상을 편집하여 올렸습니다. 2015.01.11에 녹색주택 블로그에 올려 놓은 '해수면 보다 낮은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의 사해'로 제목을 달고 올려 놓은 글을 상기하여 보았습니다.

사해를 이스라엘 쪽에서 방문하였는데 해수면이 점점 낮아져 이대로 가면 사해가 바닦이 보이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분들이 이스라엘 당국에서도 있었나 봅니다. 이스라엘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의 강의 들어보니 사해와 지중해를 운하로 연결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마구잡이로 지중해 물을 무한대로 끌어 오겠다는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토목 기술의 발달로 지중해물로 약 -400m 낮은 사해지역을 지중해와 같은 해수면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해에서 기준으로 잡고 있는 해수면에 맞게 부족한 만큼의 지중해 물을 가져오겠다는 것일겁니다.

사해바다에 들어가 수영을 하는 체험을 하여 보았는데 손발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몸이 물에 떠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일반 바닷물보다 염도의 비중이 30%가 높아 그 비중으로 몸이 떠있는 것입니다. 사해에서는 배영하는 것처럼 뒤로 누워야 안전하며 개구리 헤엄처럼 앞으로 몸을 엎드리면 머리가 바닷물에 먼저 들어가려 합니다.

머리가 바닷물에 먼저들어 가면 눈에 사해바닷물이 들어갈 염려가 있어 위험합니다. 바닷물이 한방울이라도 들어가면 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아프며 바닷물이 묻어 있는 손으로 만지다 보면 더 심하여 지기 때문에 그럴 경우 주변에 알려 수도물로 씻거나 마른 수건으로 닦아 내야 합니다.

사해바다에 들어 갈 경우 상처가 있는 분들은 안되며 무좀이나 피부병이 있는 분들에게는 효과가 있다합니다. 사해는 해발고도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낮아 앞서 보았던 영상의 내용에 의하자면 산소 농도가 30%가 높아 매우 좋은 환경이라합니다.

바닷물에 30분 간 들어 갔다 나왔는데 피부가 부드러워 진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시간이 충분하였더라면 바닦에 진흙상태로 있는 머드펙을 발라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 왔으면 좋았을 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스라엘은 사해의 바닷물에서 머드펙이나 사해소금으로 만든 제품등을 상품화하여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바닷물에 들어 갈때 주의 할점은 소금의 염도가 높아 소금 결정체가 단단하게 뭉처져 울퉁불퉁 산호처럼 바닦에 있습니다. 천천히 발을 옮기고 바닷물이 눈에 들어가지 않게 하며 마른 수건이나 먹는 물을 준비하고 될 수 있으면 앞으로 엎드려 수영하는 자세는 좋지 않습니다.   

사해주변의 유대광야에서 부터 갈릴리 호수에 다다를 때 까지 가다보면 곳곳에 집단으로 야자수 나무가 수령 40~50년이 되어 보이는 나무가 있습니다. 종려나무라고도하며 열매는 대추야자라고 합니다. 대추야자의 맞은 감을 말린 곶감처럼 존득하며 당도는 훨신 높습니다. 

매년 낮아지고 있는 사해바다를 염려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념교회들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 갈릴리 호수 

갈릴리 동편 숙소에서 저녁 해넘이 장면과 화단에 물을 주기적으로 조금씩 주는 방법

종려나무 재배

야자수나무가 이곳의 환경과 맞는 것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헬몬산에서 내려오는 물로 점적관수를 하여 과일의 맞이 좋으며 비가 우기를 제외하고 비가 내리지 않아 건조하여 습기로 인한 병해충의 발생도 줄어들어 농약의 사용도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해에서 갈릴리 호수까지의 주변의 환경을 보니 일반주거지는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경치좋은 갈릴리 호수주변등도 일반인이 살 수있는 건축물이 없었으며 자연상태로 보호되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반면 도시지역은 아파트가 매우 적었으며 예루살렘 도시는 같은 색갈의 석회석 제질로 집을 지을때 재료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석회석을 사용하여 건축물을 만들면 멀리서 보면 도시 전체가 황금색으로 보인다하여 법규로 정해 있다는 가이드의 설명도 있었습니다. 사해와 갈릴리는 팔레스타인이 거주하는 지역과 겹쳐 왕래가 자유롭지 못하지만 관광버스는 편의를 봐주는 편입니다.

어렸을 때 성경으로 듣던 블레셋이 이야기, 다위과 골리얏 이야기등 그들과 수많은 갈등에 관한 성경의 내용이 팔레스타인들과의 관계가 지금도 장벽을 세우고 대립하고 있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바로 성경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몸소 체험하고 돌아오는 소중한 순례 여행길이였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숙박은 갈릴리 호수 동편에 자리잡은 곳에서 이틀간 머물렀는데 빵과 소스와 채소등 음식을 먹으면서 갈릴리 호수 주변에서 생활을 많이 하셨던 예수님이 드셨던 음식이였을 것으로 생각하면서 먹기도 하였습니다. 미리 준비하여 가져간 튜브에 담겨진 고추장을 먹지 않았으며 다수가 음식은 맞있었다는 말들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지중해지역 가이사랴


참고로 올 드리는 글 ( 2015.01.11 22:23에 녹색주택 블로그에 올려놓은 글입니다)      

해수면 보다 낮은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의 사해

사해는 아라비아 반도 북서쪽에 있는 염도가 높은 호수로 동서 폭이 약15km이며 남북의 호수의 길이는 약80km입니다. 오늘 포털뉴스에 사해가 유입되는 수량이 줄어들어 계측 이래 약40m가량 해수면이 낮아 졌다는 뉴스에 접하고 모바일에서 세계지도로 사해를 찿아가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소돔과 고모라가 있는 지역이 사해주변이며 사해사본이 발견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서쪽 지중해에서 사해까지 거리는 약 100km인데 사해가 해수면보다 약 418m가 낮은 호수이며 더구나 주변이 사막 환경으로 강수량이 무척 적기도 하지만 갈릴리 호수에서 내려오는 물이 사해로 들어오는 유일한 수량입니다. 

사해로 유입되는 수량도 주변에서 끓어다 사용하므로 이마저 줄어들고 있어 사해의 해수면은 더 낮아지고 있는 것같습니다. ​사해는 염도가 무척높아 생물이 살수 없는 환경으로 홍수기에 갈릴리 호수에서 떠내려온 물고기가 사해에 들어오면 모두 죽어 그야말로 죽음의 바다라는 사해입니다.

낮아지는 호수를 살리는 방법은 없을까? (저의 생각) 해수면보다 약 400m가 낮은 곳이라면 TBM터널 공법을 이용하여 지중해의 바닷물을 끓어오면 낮아진 사해 수면을 조절 할 수있을것 같은데 이 방법은 자연상태를 인위적으로 회손하는 것일수도 있어 아이디어 차원으로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요즘 터널 공법이 발달되어 구경이 작은 TBM으로 100km를 뚫는 일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사해가 낮은 해수면으로 염도가 높아 입욕으로 피부병등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합니다. 모바일지도에서 사해를 찾으면서 이스라엘 지중해 주변의 어느 주거지를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구릉지로 보이는 곳이 온통 주택이지만 특징을 보니 주거지 주변에 한결같이 나무를 심어 주변환경이 저의 블로그 녹색주택에서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주거지 환경같아 모바일 지도에서 캡쳐하여 올려소개합니다.

​해수면 보다 낮은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의 사해가 1927년 사해수면을 기록한 이후 지금 40m가 더 낮아지고 있다는 소식에 주변에서 끓어다 쓰는 물의 양이 많아져 물의 유입이 없어지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건이 된다면 이스라엘 여행은 꼭 한번 가보고 싶고 반드시 사해지역을 둘러보고 소돔과 고모라가 어떻게 멸망했는지 그자리에 남아있는 유적을 동영상으로 보았지만 직접 살펴보고 싶습니다. 이스라엘 여행기록문은 당연히 블로그에 올려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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