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파티션 설정하는 방법

2011. 5. 6. 08:02컴퓨터/컴퓨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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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적 컴퓨터가 이상 해지는 일이 많았는데 결국 하드디스크가 섹터에 무리가 있어 고장이나 컴퓨터 하드를 쇼핑몰에서 구입하여 다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불 필요한 프로그램이 들어와 파일을 정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여 컴퓨터를 멈추거하거나 심하면 포맷을 하여 자주 CD로 초기 구입상태로 최적화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하드디스크에 무리를 주게되어 처음상태로 설치하는 것 조차 어렵게 됩니다. 결국은 하드 디스크의 섹터에 고장을 일으켜 하드디스크를 폐기 처분해야 합니다.

갈수록 인터넷 브라우저의 종류도 많아지고 브라우저 마다 설정하는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일을 처리하고 저장하는 CPU와 하드디스크가 필요없이 하는 일이 많아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하드디스크가 과하게 사용되는 무리가 가는 원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브라우저의 종류  



2곳에서 사용하는 컴퓨터가 동일한 모델 제품으로 하나가 고장이 나면 하드디스크의 관리가 편리합니다.하드디스크가 고장이 났는지 아니면 또 다른 요인에 의해 고장이난 것 처럼 보였는지 직접 컴퓨터를 관리하는 분들은 판단을 하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고장이 난 곳을 정확하게 찾아 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잘 모르면 고장이 난 부분은 체크하기가 어렵습니다.


2대의 컴퓨터 중 하나의 컴퓨터가 전원을 넣고 부팅을 시키면 20분 간 삼각형 모양이 힌색으로 변하면서 WINDOWS창이 열려 정상으로 작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렵게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프로그램이든 다시 시작하는 메시지에서 다시시작 할 때 마다 처음 부팅 때와 같이 20분정도 기다려야 하니 답답한 노릇이였습니다.

답답하게 작동이 더딘 하드시스크를 빼내어 한곳에 2개의 하드 디스크의 장치를 데이터 선과 전원선을 설치하여 역시 부팅으로 컴퓨터에 전원을 넣자 임시로 설치한 하드디스크를 읽을 수 있어 디스크 검사를 하고 조각모음도 하였습니다. 이 포맷과정에서 임시로 설치한 하드디스크가 섹터에 오류가 있는 것 같다는 메시지가 나타나 하드디스크의 고장으로 알고 미련없이 고장이 난 하드디스크를 버리고 교환하기에 이릅니다.   

      부팅을 시키면 20분간 삼각형 모양이 힌색으로 변하면서 WINDOWS창이 열리는 것이 매우 더딥니다.


모 쇼핑몰에 500MB 하드디스크를 택배비를 포함하여 51,000원을 입급하고 하루 만에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구입하여 컴퓨터에 설치 하였습니다. 하드디스크 파티션 설정하는 방법을 오랫만에 하다보니 다시 천천히 공부하면서 설치하는 과정을 사진을 찍어 가면서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하드디스크 파티션 설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WINDOWS XP의 경우 CD 디스크로 부팅시킨 컴퓨터 초기화면에서 파티션을 나누거나 삭제하거나 분활하는 등 메시지에 따라 새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설정하여야 하는 기본적인 하드디스크 설정 방법의 하나입니다. 

또 다른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설정하는 방법은 컴퓨터가 정상으로 작동하는 경우에 컴퓨터 화면 아래에 있는 시작-실행에서 diskmgmt.msc
를 넣고 확인을 클릭하여 열어보면 디스크관리에 관한 화면이 나옵니다. 이 설명은 후반부에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이 외에도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설정하는 방법은 전용 프로그램이 있어 고난도로 하드디스크의 다양한 설정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 2가지 방법만으로도 전문가가 아닌 이상 굳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아닐 것 같습니다.   

쇼핑몰에서 500MB 하드디스크를 택배비 포함하여 51000원에 구입


새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설정하는 WINDOWS XP의 설치 과정에서 포맷되지 않은 하드디스크를 먼저 포맷하는 방법을 켜셔로 이동하여 처음 하드디스크는 빠른 포맷이 아닌 느리지만 정밀한 포맷을 합니다. 


WINDOWS XP의 설치화면에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나면 그전에 파티션 나누기를 하였던 화면이 있으나 생략하고 파티션이 나누어진 화면으로 보입니다. 메시지를 읽으면서 천천히 따라서 설정을 하면 됩니다.   


WINDOWS XP가 설치되어 2개의 하드디스크를 한곳의 컴퓨터에 넣고 부팅을 하여보면 2개의 하드디스크가 4개로 나누어 져 있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하나의 하드디스를 파티션을 나누어 2개로 만들다 보니 2개의 하드디스크가 4개로 만들어져 보이는 것입니다.

파티션을 나누어 놓은 이유는 만약을 대비하여 백업파일이나 중요한 자료를 넣어두는 공간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처음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설정하는 방법으로 나누어 놓은 백업파일을 넣어놓는 하드디스크를 D드라이브로 만들어 놓아습니다.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설정하는 방법에서 정상으로 작동하는 프로그램 환경에서 C드라이브나 D드라이브를 왼쪽마우스로 클릭하여 속성을 열어보면 디스크 관리에 들어가 도구 메뉴에서 디스크 검사와 조각모음을 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곳에서 일반적인 디스크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나누거나 삭제하거나 합하는 기능을 설정하는 방법은 앞서 말씀드린 컴퓨터 화면 아래에 있는 시작-실행에서 diskmgmt.msc 를 넣고 확인을 클릭하여 열어서 하드디스크 뿐아니라 컴퓨터에 연결된 저정장치도 필요하면 설정하면 되지만 함부로 설정하면 자료가 삭제 될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백업을 받아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작-실행에서 diskmgmt.msc 를 넣고 확인을 클릭하여 열어서 디스크 관리화면에서 보기를 클릭하면 하드디스크를 설정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디스크의 영역을 설정하거나 디스크보기를 설정합니다. 이화면은 할당되지 않은 디스크 영역은 검은 색으로 무늬를 적용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화면은 주파티션 디스크 영역은 진한 파랑색으로 무늬를 적용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드디스크의 관리는 컴퓨터에 있어서 매우중요합니다. CPU와 함께 컴퓨터 성능에 영향을 주므로 속도가 느리거나 바이러스등 프로그램이 들어오면 하드디스크는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가끔 하드 디스크 검사와 조각모음을 하여주는 것도 최적의 컴퓨터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한 일입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하드디스크 파티션 설정하는 방법 중 기본으로 알고 있으면 유용한 2가지 방법을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전문으로 알고 있어 컴퓨터에 정보를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와 같은 부팅을 하였을 때 삼각형모양이 나타나 오랜시간 부팅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상황이어 필요한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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