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다운 버튼 어렵게 만들어 달고보니

2011. 5. 21. 06:14컴퓨터/블로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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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날 몇 일 힘든 작업 끝에 드디어 드롭다운 버튼 만들어 스킨에 적용하고 보니 성취감을 맞보게 되었습니다.

핸쩐님의 블로그에서 스킨을 다운 받아 천천히 스킨을 만들어 보았는데 정말 드롭다운을 만들고 나니 어렵던 HTML이 조금 눈에 들어오는 듯합니다.

아직도 블로그 타이틀에 링크를 거는 방법을 알아야 할것 같고 광고도 간단히 정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짧지만 동영상으로 올려 드립니다. 


드롭다운 버튼을 어렵게 만들어 달아보니 Windows창에서 프로그램 파일을 여는 것처럼 편리하게 만들어진 것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을 하면 반드시 성취하려고 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포기 했을 것같습니다. 전문적으로 배운 분들은 쉬운 일인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쉽지 않은 드롭다운 달기 였습니다.

 

카타고리 메뉴를 쉽게 볼 수 있고 측면으로 시야가 분산이 되는 것을 막아 더 많은 글을 보여드리게 될련지 궁금해 집니다.


드롭다운을 만들면서 수도 없이 시행착오를 격고 만들었답니다. 집짓는 일과 블로그 만드는 일이  거의 같다고 자주 말씀 드렸지만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다 안되면 좀더 시간을 두고 기다렸다 집중하여 몇 시간을 보내지만 그시간이 헛된 시간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겁듭 실패한 후 만들어진 결과물에 블로그가 조금은 보기가 좋아 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행지를 나누어 놓았는 데 쉽게 찾을 수 있어 좋은 것같습니다. 




 
드롭다운 버튼을 어렵게 만들다 보니 글쓰는 시간도 줄고 이웃의 글도 많이 못 보았으나 이제는 과제물을 제출한 것 같이 홀가분합니다. 조금은 엉성하지만 이제 시작하였으니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스킨 공개하여 주신 헨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블로그 만들기와 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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