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기기에 적용된 음성인식기술이 가져올 미래

2011. 10. 13. 00:49컴퓨터/모바일

반응형

모바일기기의 종류가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탭, 패드등 헤아리 자면 수도없이
많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기기도 넓은 의미로 보면 컴퓨터에서 진화된 IT산업의
산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 같이 모바일기기도 크게 구분하여 보면 입력장치,저장장치, 출력장치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저장장치와 출력장치는 하드워어 성격에 깝고 입력장치는 
소프트워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저장장치인 메모리와 출력장치인 디스플레이는 고도로 직접된 기술과 노하우가 바탕이
되어야만 하는 제조업의 일종입니다. 반면 입력장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비롯하여 
최근에 급격하게 발전하는 음성인식기술로 모바일 장치에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저장장치와 출력장치인 하드워어와 다르게 음성인식기술은 어플로 만들어 제공하는
것을보면 소프트워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드워어 스펙이 높더라도 소프트워어가 미진하면
모바일기기의 성능이 발휘되지 못하겠지요. 물론 소프트워어는 차고넘치 더라도 하드워어가
처리하지 못하면 그 또한 부족한 모바일기기로 전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4S가 출시되면서 음성인식인 시리가 적용된 스마트폰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얼마만큼
음성인식을 정확하게 처리 할련지 모르지만 스티브잡스의 유작으로 평가받는 아이폰4S에
음성인식기술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음성인식기술은 아래 유투브에 공게된 동영상에서 갤럭시탭에 포함된 구글음성인식 기술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 더 정확한 음성인식을 구현하는지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관계로 평가를 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다만 현재 놀라운 속도로 기술개발이 빨라지는
것을 동영상을 보고 알았답니다.

그러면 여기서 살펴 보고자하는 모바일기기에 적용된 음성인식이 가져올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정말 궁금하여 집니다. 입력장치인 화면 텃치 방식은 구형이되고 마우스나 키보드는
박물관에 전시되는 처지가 조만간 이루어 지겠지요.   

음성인식 어플을 잘 만드는 업체는 IT분야에 선두로 나서게 될 것으로 봅니다. 음성인식기술의
무한한 잠재성을 스티브잡스는 알았던 것같습니다. 음성을 얼마만큼 정확하게 인식하고 
거기에 따라 확실한 결과물이 도출 되느냐에 따라 크나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모바일기기에서 상대방과 언어소통이 가능하게 음성을 인식하여 번역하는 주는 프로그램도
음성인식 장치의 일종으로 보면 인류의 언어가 소통이 되는 놀라운 효과가 미래에 있을 것으로
봅니다.
 
지금 블로그에 키보드를 이용하여 글을 올리지만 음성인식기술이 발전하면 말하는 대로
타이핑이 되는 일도 가까운 시일 내 이루어 지겟지요.그러고 보니 음성인식기술이 모바일
기기에 전용으로 사용되면 불편한 점도 있을것 같네요. 지하철에서 열심히 문자누르는 대신
이곳 저곳에서 음성인식으로 모바일기기를 작동한다면 그것도 소음이 되는 불편한 일이 될것
같습니다.  
  
자료출처 : 갤럭시탭 구글음성인식기술 테스트 유튜브 동영상캡쳐


자료출처 : 공개된 유튜브 동영상 갤럭시탭 구글음성인식기술 테스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