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주택은 처음에 작은 실험에서 출발하였습니다.

2010. 8. 19. 07:30일상/녹색주택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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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모시멘트는 처음에 작은 실험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볼품없고 초라한 이 실험이 10여 년의 고통에서 벗어나
꿈이 실현 되었습니다.
10여년 전부터 지구온난화, 에너지 절약,
자원재활용등 줄기차게 외치던 일들이
이 시대의 최대 이슈가
되어 버린겁니다.
녹색주택을 처음 만든것과 사업화는 별개의 분야입니다.
그 만큼 사업화는 쉽지 않은 일이지요.

콘크리트단열재가 사용된 외벽을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마감하거나 고급금속, 비금속강판을 접착 ,흡착,부착 
하여 마무리하거나, 내 외벽과 천정의 표면을 가열하여
스치로폴, 경질우레탄폼의 파쇄입자를 용융시면 표면에
깊은 굴곡이 생기는데 콘그리트의 높은 비열로 인해
파쇄입자의 조성물이 연소되지 않고 콘크리트에
강하게 용융 접착되어 강도는 높아지고 수분의
흡수율을 낮아집니다.
 

   타 건축소재와 수분흡수실험

 

타 건축소재와 온도변화 실험

 

 


타 건축소재와 수분흡수량 측정실험

 

 

타 건축소재와 외관을 비교




  특모시멘트 가열실험

 

특모시멘트 황토부착실험

 





       압축하기전 특모시멘트



     특모시멘트로 완공된 녹색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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