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가구리폼 새로운 느낌은 시트지 붙이는 방법으로

2012. 2. 28. 06:30기술자료/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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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된 가구를 DIY리폼으로 시트지를 붙여 새로운 느낌의 가구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헌가구에 흰색으로 마무리 된 외관이 페인트인지 시트지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떤 재료인지 알기 쉽지 않았지만 너덜 거리는 
외관을 떼어내고 하늘색 바탕에 흰구름의 문양이 있는 시트지를 
구입하여 시트지 붙이는 방법으로 새로운 느낌의
가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가구리폼에서 제일 어렵고 주의를 해야하는 일은 손잡이 부분을 
구멍에서 손잡이가 손상이 가지 않게 빼내는 것으로 쉽지 않았지만
4개중 1개가 모서리 부분이 떨어져 강력순간접착제를 사용하여
붙여 마무리를 하게 되었답니다.

손잡이가 쉽게 빠지지 않아 천천히 지레대 작용으로 힘을 가하여 들어올려
시트지를 재단하여 붙이고 손잡이 부분을 잘라내고 다시 구멍속에
빼낸 손잡이를 조심스럽게 두드려 넣어 완성한 DIY가구리폼입니다.

처음에는 서랍부분만 시트지 붙이는 방법으로 가구를 리폼하려고 하였으나 유리가 덮인 
바닥면에 같은 하늘색 시트지를 붙여 보니 새로운 가구를 구입한 느낌이 듭니다.
원래 바닥면은 테두리와 같은 색으로 강한 느낌이 들었으나 부드러운 색상으로
시트지 붙이는 방법으로 마무리를 하고 보니 깔끔한 느낌입니다.  

시트지는 처음 붙여 놓고 보면 접착면이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이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접착이 잘되어 페인트작업으로 마무리 된 느낌도 받는 것을 봅니다. 처음에는 보기 흉한
 부분만 시트지 붙이는 방법으로 가구를 리폼하려고 하다 바닥면과 옷을 넣어두는
단스가구까지 시트지를 붙여 가구를 리폼하게 되었답니다.

2차에 거쳐 구입한 시트지가 50㎝×200㎝로 3개를 15000원에 구입하여 조금 남았으나
2가지 가구를 DIY로 가구리폼하고 보니 버려져야 하는 가구가 새롭게
태어난것 같아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습니다.


7년 된 가구를 리폼으로 시트지를 붙여 새로운 느낌의 가구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헌가구에 흰색으로 마무리된 외관이 페인트인지 시트지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떤 재료인지 알기 쉽지 않았지만
너덜 거리는 외관을 떼어냅니다.


소개하는 DIY 가구리폼에서 제일 어렵고 주의를 해야하는 일은 손잡이 부분을 
구멍에서 손잡이가 손상이 가지 않게 빼내는 방법이 쉽지 않았습니다.


4개중 1개가 모서리 부분이 떨어져 강력순간접착제를 사용하여
붙여 마무리를 하게 되었답니다.


2차에 거쳐 구입한 시트지가 50㎝×200㎝로 3개를 15000원에 구입하여 조금 남았으나
2가지 가구를 DIY로 가구리폼하여 봅니다.


시트지를 재단하여 붙이고 손잡이 부분을 잘라내고 다시 구멍속에
빼낸 손잡이를 넣습니다.


손잡이가 쉽게 빠지지 않아 천천히 지레대 작용으로 힘을 가하여 들어올려
시트지를 재단하여 붙이고 손잡이 부분을 잘라내고 다시 구멍속에
빼낸 손잡이를 조심스럽게 두드려 넣어 완성한 가구리폼입니다.


하늘색에 구름의 문양이 있는 시트지를 구입하여 시트지 붙이는 방법으로
 새로운 느낌의 가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서랍부분만 시트지 붙이는 방법으로 가구를 리폼하려고 하였으나 유리가 덮인 
바닥면에 같은 하늘색 시트지를 붙여 보니 새로운 가구를 구입한 느낌이 듭니다.


 

가구리폼하기 전과 후의 비교사진입니다.



처음에는 보기 흉한 부분만 시트지 붙이는 방법으로 가구를 리폼하려고 하다 바닥면과
옷을 넣어두는 단스가구까지 시트지를 붙여 가구를 DIY리폼하게 되었답니다.


원래 시트지 붙이는 면은 테두리와 같은 색으로 강한 느낌이 들었으나 부드러운 색상으로
시트지 붙이는 방법으로 마무리를 하고 보니 깔끔한 느낌입니다.


전체 3개를 15000원에 구입하여 조금 남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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