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선반에서 방치 된 주방조리기구 걸이 달기

아래와 같은 사진에서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이 보일겁니다. 싱크대를 설치하면서
물기가 있는 그릇을 올려놓은 바로 아래 대부분 주방조리기구를 걸이가 있을 겁니다.
주방조리기구를 걸수 있는 공간이 없어 먼저 사용하던 분들은 이 것을 
주방선반 빈 공간에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여 두고 있는 것을
 보고 새롭게 달아 사용하면서 올려드리는 포스트입니다. 

이와같은 주방걸이기구가 달 수 있는 공간이 낮아 사용하지 않았던 것같습니다. 왼쪽을 보니 적당한 
공간이 있어 그곳에 사용하지 않고 있던 주방걸이기구를 달아봅니다.    

먼저 주방기구걸이를 달기 위해 제일 간편한 방법을 찾게 됩니다. 나사못이나 못을 사용하지 않고 부착하는
방번으로 접척식 고리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프라스틱제품도 있었으나 튼튼하게
주방조리기구세트를 부착 할 수 있을 것 같은 스텐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구입하였답니다. 접착은 양면테이프가 적용된 접척고리입니다. 

그릇을 올려놓은 바로 아래 대부분 주방조리기구를 걸이가 있을 겁니다.
주방조리기구를 걸수 있는 공간이 없어 먼저 사용하던 분들은 이 것을 
주방선반 빈 공간에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여 두고 있는 것입니다.

주방걸리를 달기위해 적당한 공간을 띄우고 3개의 접착 고리를 1개만 방향을 바꾸어
싱크대 아랫면 공간에 부착합니다. 미리 자로 제어 표시하고 부착하면 좋습니다.
잘못하여 떼었다 붙이면 접착성능이 떨어 지겠지요. 

3개의 접착 고리를 1개만 방향을 바꾸어 부착하였던 것은 주방조리기구가
이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해놓으니 일부러 탈거
하려고 하지 않은 한 빠지지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고 있던 주방조리기구걸이가 제 위치를 찾아 만들어 걸어 놓으니
주방에서 사용하는 주리기구가 찾아서 사용하기 쉽고 편리하기도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빈 공간의 활용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아래 사진은 주방조리기구걸이를 설치하기 전과 후의
사진을 비교하여 올려 놓았습니다.

이와같이 어디에 부착할지 몰라 사용 할 수 없었던 주방용품을 제 자리를 찿아
설치하여 보면서 누구나 간편하게 이러한 방법을 응용하여 
쉽게 어떠한 부품을 달아보면 좋을 것 같아 
올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