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된 조립식 옷걸이행거 빨래건조대로 다시사용

조립식 옷걸이행거를 새로 구입하게 되어 헌 옷걸이 행거를 버리기가 아까워 보관하고
있었는데 옷을 걸어두는 공간이 좁아 새로 구입한 옷걸이 행거도 기둥이 하나가 
남아 또 다른 공간에 하나를 더 만들게 되었답니다.

조립식행거는 헌것과 새것이 모두 기둥이 3개로 6개가 됩니다. 2곳에 4개를 사용하였므로
보관하고 있던 헌 옷걸이행거 2개를 사용하여 측면 배란다에 빨래건조대로 만들어 다시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조립식 옷걸이행거는 기둥이 3개로 비교적 벽면의 넓은 장소에 이어서 길게 옷걸이를 만듭니다.
장소가 좁기도 하였지만 넓게 만들어 놓으면 실내 분위기가 어수선 한 느낌이 들것 같아
방 2곳에 각각 옷걸이 행거를 기둥 4개로 설치하여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남아있는 기둥 2개는 보관 할 때 기둥 밑부분이 녹이 생겨 폐품처리하려고 하였으나 건물측면의
창으로 공간이 마련된 베란다에 빨래건조대로 설치하여 다시 사용하여 보니 빨래를 옷걸이에
걸어 그대로 말리니 너무 좋았고 빨래가 잘 마르는 것을 봅니다.

옷걸이에 젖은 빨래를 걸기가 쉽지는 않지만 창으로 들어 오는 햇빛에 빨래가 잘 마르고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창으로 둘러 쌓여있어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는 젖은 빨래는 비교적 구김이 덜 생겨 보관하기 좋습니다.

폐기처분을 기다리던 오래 된 조립식 옷걸이행거가 용도가 비슷한 빨래건조대로 다시사용
하게되어 자원을 재활용한 일이 되었답니다. 오래 된 옷걸이행거는 가로로 걸치는
막대가 부족하여 다른 쇠막대를 준비하여 만들게 되었답니다.

옷걸리행거 기둥에 간격을 조절하는 장치를 분실하였거나 고장이나 비닐전선을 약 3M정도 마련하여
가로로 걸치는 쇠막대를 단단하게 묶어 고정하는데 사용하였고 가로로 걸치는
쇠막대는 상하 두개를 만들어 젖은 빨래를 걸 수 있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건물 외부에서 보면 일반적으로 빨래가 널어진 것을 보면 어수선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옷걸이에
반듯하게 걸어 놓은 젖은 빨래를 보니 정돈된 느낌이 들어 미관상 나쁘지는 않습니다.
저의 녹색주택은 물건을 재활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블로그입니다.

 

조립식 옷걸이행거를 새로 구입하게 되어 헌 옷걸이 행거를 버리기가 아까워 보관하고
있다 빨래건조대로 다시 사용하게 됩니다.

 

 

 보관하고 있던 헌 옷걸이행거, 남아있는 새것 각각 1개를 사용하여 또 다른 공간에
조립식 옷걸이행거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폐기처분을 기다리던 오래 된 조립식 옷걸이행거가 용도가 비슷한 빨래건조대로 다시사용
하게되어 자원을 재활용 한 일이 되었답니다. 오래 된 옷걸이행거는 가로로 걸치는
막대가 부족하여 쇠막대를 준비하여 만들게 되었답니다.
(기둥 2개와 가로 걸치는 막대2개, 전선 줄)

 

남아있는 기둥 2개는 보관 할 때 기둥 밑부분이 녹이 생겨 폐품처리하려고 하였으나 건물측면의
창으로 공간이 마련된 외부 베란다에 빨래건조대로 설치하여 다시 사용하였답니다.

 

옷걸이에 젖은 빨래를 걸기가 쉽지는 않지만 창으로 들어 오는 햇빛에 빨래가 잘 마르고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창으로 둘러 쌓여있어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가로로 걸치는 쇠막대는 상하 두개를 만들어 젖은 빨래를 걸수 있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폐기처분을 기다리던 오래 된 조립식 옷걸이행거가 용도가 비슷한 빨래건조대로 다시사용
하게되어 자원을 재활용한 일이 되었답니다. 오래 된 옷걸이행거는 가로로 걸치는
막대가 부족하여 쇠막대를 준비하여 만들게 되었답니다.

 

옷걸리행거 기둥에 간격을 조절하는 장치가 분실하거나 고장이나 비닐전선을 약 3M정도 마련하여
가로로 걸치는 쇠막대를 단단하게 묶어 고정합니다.

 

건물 외부에서 보면 일반적으로 빨래가 널어진 것을 보면 어수선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옷걸이에
반듯하게 걸어 놓은 젖은 빨래를 보니 정돈된 느낌이 들어 미관상 나쁘지는 않습니다.

 

2곳에 4개를 사용하였므로 보관하고 있던 헌 옷걸이행거 2개를 사용하여
측면 배란다에 빨래건조대로 만들어 다시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거실에서 보이는 빨래건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