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과 바퀴의 발전과정

2012. 5. 15. 07:00일상/일상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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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에서 자동차산업이 차지하는 역활과 비중은 사회, 문화등 영향을 끼치는 곳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발달은 길어야 100여년에 불과 하지만 현대에 사는 우리들은 자동차가 만들어져 사용되는 역사를 생각하지 않고 사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자동차의 엔진이 지금 처럼 성능이 우수하게 만들어져 사용되기 몇 십년 전의 일과 역시 자동차의 바퀴가 어떤과정을 거쳐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는지 순천낙안읍성 민속박물관에서 연료를 사용하여 동력을 얻는 초창기 엔진과 나무로 만든 마차의 바퀴를 보면서 자동차 엔진과 바퀴의 발전과정을 생각해봅니다.

 

제가 어렸을 적 자동차가 흔하지 않은 시절 보리를 탈곡하면서 석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단기통 엔진이 그당시 최고의 엔진에 속합니다,

초창기 엔진은 지금처럼 엔진이 조용하지도 않고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라디에터 장치가 물을 부어 보충 해주는 방식이였고 피스톤과 실리더 사이에 윤활유는 유리된 주입장치에서 한방울씩 떨어뜨리는, 

지금에 와서보면 매우 조잡한 엔진이였답니다. 그렇지만 그당시 그 엔진을 구입하여 영업을 하면 수입이 좋았던 단기통 엔진이였답니다. 발통기라고 하기도하며 코메디엔들이 코를 잡고 발통기 돌리는 흉내를 내던 적이 있었지요. 

그런 엔진을 민속방물관에서 보니 여행을 하면서 타고간 자동차엔진은 단기통 엔진보다 작으면서 힘도 좋은 성능으로 비교 자체가 되지 않을 만큼 발전해 온 것을 알게됩니다. 자동차 바퀴역시 타이어로 완충력을 흡수하고 빠른 속도에도 안전하게 주행 할 수있어 초창기 바퀴와 비교한다는 자체가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옛날 우마차 바퀴는 자동차 휠에 속하는 부분이 나무로 만들어져 있고 자동차 타이어에 속하는 부분은 강철로 바퀴를감싸고 있어 지면에 닫는 나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생각만 해도 승차감이 없을 뿐아니라 덜컹 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 듯합니다.

자동차 엔진과 바퀴의 발전과정이 이처럼 한순간에 바뀌어 온 것이 아니지만 현재 살고 있는 우리들은 자동차 엔진과 바퀴의 발전과정에 관하여 관심이 적은 편입니다. 돈을 주고 구입하면 되는 일이기 때문에 굳이 그런것 까지 알 필요도 없을 련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불과 100여년 자동차 역사에서 눈부신 발전상을 보면서 그 이면에 단기통엔진(발통기)이나 우마차바퀴가 없었다면 결코 지금처럼 좋은 자동차는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해보면서 우리의 일생의 삶에서도 지난 날의 경험과 연륜을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를 이러한 옛날 물건을 보면서 그나마 조금 알게해줍니다.

 

 순천낙안읍성 민속박물관에서 연료를 사용하여 동력을 얻는 초창기 엔진과
나무로 만든 마차의 바퀴를 보면서 자동차 엔진과
바퀴의 발전과정을 생각해봅니다.

 

 자동차의 엔진이 지금 처럼 성능이 우수하게 만들어져 사용되기 몇
십년 전의 일과 역시 자동차의 바퀴가 어떤과정을
거쳐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자동차가 흔하지 않은 시절 보리를 탈곡하면서 석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단기통 엔진이
그당시 최고의 엔진에 속합니다, , 지금에 와서보면 매우 조잡한 엔진이였답니다.
그렇지만 그당시 그 엔진을 구입하여 영업을 하면 수입이 좋았던 단기통
엔진이였답니다. 발통기라고 하기도하며 코메디엔들이
코를 잡고 발통기 돌리는 흉내를 내던 적이 있었지요.

 

초창기 엔진은 지금처럼 엔진이 조용하지도 않고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라디에터 장치가 물을 부어 보충 해주는 방식이였고 피스톤과
실리더 사이에 윤활유는 유리된 주입장치에서
한방울씩 떨어뜨리는 장치입니다.

 

초창기 엔진보다 발전한 단기통 경운기 엔진은 많은 변화가 있었답니다,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라디에터는 물론이고 연료를 압축하여 분사하는
장치까지 만들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라디에터에 냉각수를 보내는 장치도 벨트를 이용하여 펌프를 가동합니다. 

 

작은 엔진이지만 초창기 밭통기에 비교하면 성능에서 매우 큰 차이를 보입니다.
엔진을 민속방물관에서 보니 여행을 하면서 타고간 자동차엔진은
단기통 엔진보다 작으면서 힘도 좋은 성능으로 비교 자체가
되지 않을 만큼 발전해 온 것을 알게됩니다.

옛날 우마차 바퀴는 자동차 휠에 속하는 부분이 나무로 만들어져 있고 자동차 타이어에
속하는 부분은 강철로 바퀴를감싸고 있어 지면에 닫는 나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생각만 해도 승차감이 없을 뿐아니라 덜컹
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 듯합니다.

 

옛날 우마차 바퀴는 자동차 휠에 속하는 부분이 나무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고
오래 사용하여도 파손되지 않은 단단한 참나무로 만듭니다.  

 

자동차 타이어에 속하는 부분은 강철로 바퀴를 감싸고 있어
지면에 닫는 나무를 보호하는역할을 합니다.

 

생각만 해도 승차감이 없을 뿐아니라 덜컹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 듯합니다.

 

자동차 바퀴역시 타이어로 완충력을 흡수하고 빠른 속도에도 안전하게
주행 할 수있어 초창기 바퀴와 비교한다는 자체가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동차 산업의 발달은 길어야 100여년에 불과 하지만 현대에 사는 우리들은 
자동차가 만들어져 사용되는 역사를 생각하지 않고
사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순천낙안읍성 민속박물관에서 연료를 사용하여 동력을 얻는 초창기 엔진과
나무로 만든 마차의 바퀴를 보면서
자동차 엔진과 바퀴의
발전과정을 생각해보았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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