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농촌은 모내기와 옥수수밭 거름주기

2012. 5. 30. 23:13자연환경/식물-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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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농촌은 모내기와 옥수수밭 거름주기를 하는 시기입니다. 예전에 모내기는 모판을 만들어 손으로 일일이 심는 모내기를 하였지만 모심는 기계가 계발되어 이앙기로 모를 심는 일이 일반화 되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모심는 모습이 많이보여 모내기를 마친 논과 모내기를 하기위해 모판에서 자라는 벼 못자리를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모내기한 논 근처에 옥수수밭이 잘 가꾸어져 가깝게 접근하여 사진을 찍으면서 보니 옥수수 사이에 구멍을 뚫고 붉은 색이 보이는 복합비료를 옥수수밭에 거름주기를 하여 놓은 것을 보게 되었답니다. 옥수수밭 거름주기를 하고 흙을 덮지 않은 것을 보니 텃밭에 심은 고추나무에 거름을 주는 방법과 비슷합니다.

 

 지금 농촌은 모내기로 분주합니다.

조경공사 작업을 하고 퇴근하는 길에 잠시 농촌들녁의 모내기와 옥수수 거름주기를 하여 놓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농촌 풍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가까이 직접보고 사진을 찍어 올려드립니다. 모내기를 한 벼논과 옥수수밭 거름주기를 하여 놓은 밭이 가을에 풍성한 열매를 수확하였으면 합니다.

모자리 모판을 보면 오래 전 방송대학교 과제물로 모판을 만들어 실험하여 제출하였던 일이 생각납니다. 과제물의 내용은 사진에서 보는 모판 두개를 만들어 하나는 매일 모판의 어린싹을 손바닥으로 잎을 쓸어 내려 텃치를 하고 또 하나의 모판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기르는 실험을 40일간 하여 두모판을 비교하였던 실험이었답니다.

실험의 결과는 매일 손바닥으로 텃치를 한 모판과 정상적인 모판에서 성장하는 모의 길이를 측정하니 텃치한 모판의 모가 3분의 1이 짧은 결과를 보여주었답니다. 실험으로 알 수 있는 내용으로 동식물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상으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모판실험이었답니다.

오늘은 농촌 들녁에 심어놓은 벼논의 모내기와 옥수수밭 거름주기를 한 어느 농가의 농작물을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면서 작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아 보았답니다. 옥수수밭 거름주기는 옥수수 포기 가운데 구멍을 뚫어 복합비료를 종이컵 반컵이 못되게 구멍에 넣은 모습을 보게 되었답니다.

 

예전에 모내기는 모판을 만들어 손으로 일일이 심는 모내기를 하였지만
 모심는 기계가 계발되어 이앙기로 모를 심는 일이 일반화 되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모심는 모습이 많이보여 모내기를 마친 논과 모내기를 하기위해
모판에서 자라는 벼 못자리를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농촌 풍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가까이 직접보고 사진을 찍어 올려드립니다.

 

모자리 모판을 보면 오래 전 방송대학교 과제물로 모판을 만들어 실험하여 제출하였던 일이 생각납니다.

 

실험의 결과는 매일 손바닥으로 텃치를 한 모판과 정상적인 모판에서
성장하는 모의 길이를 측정하니 텃치한 모판의 모가 3분의 1이
짧은 결과를 보여주었답니다.


 

 과제물의 내용은 사진에서 보는 모판 두개를 만들어 하나는 매일 모판의 어린싹을
손바닥으로 잎을 슬어내려 텃치를 하고 또 하나의 모판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기르는 실험을 40일간 하여
두모판을
비교하였던 실험이었답니다.

 

 실험으로 알 수 있는 내용는 동식물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상으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모판실험이었답니다.

 

농촌 들녁에 심어놓은 벼논의 모내기와 옥수수밭 거름주기를 한 어느 농가의 농작물을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면서 작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아 보았답니다.

 

모내기 한 논 근처에 옥수수밭이 잘 가꾸어져 가깝게 접근하여 사진을 찍으면서
보니 옥수수 사이에 구멍을 뚫고 붉은 색이 보이는 복합비료를 옥수수
밭에
거름주기를 하여 놓은 것을 보게 되었답니다.

 

 옥수수밭 거름주기는 옥수수 포기 가운데 구멍을 뚫어 복합비료를 종이컵 반컵이
못되게 구멍에 넣은 모습을 보게 되었답니다. 옥수수 곁가지를
잘라내어 말라가는 잎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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