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s 액정보호필름의 역활

2012. 6. 1. 06:35컴퓨터/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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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폰4s 스마트폰을 윗 호주머니에 넣고 작업하다 바위를 작게 부순 자갈에 떨어져 액정보필름에 상처가 생겼답니다. 액정보호 필름을 붙여 사용한지 4개월 정도 되었는데 다시 액정보호 필름을 교환하여 붙여 사용하게되었답니다 .

아이폰4s 액정보호필름의 역활을 확실하게 실감하고 반드시 스마트폰은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고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액정보호 필름을 직접붙여 사용하던 중 아이폰4s 떨어져 다행이 화면은 이상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4개월 동안 액정보호 필름을 2장을 붙인 결과로 액정이 보호되었던 것을 알게 됩니다.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고 떼어 내는 또 하나의 액정보호필름을 보호하는 필름이 붙여져 있었던 것입니다. 호주머니에서 떨어진 상처난 아이폰4s 액정화면을 떼어보니 아이폰4s화면에 흠집이 생겨 있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첫번째 필름을 완전히 구멍이 뚫어지고 두번째 필름에 흠집이 마치 본화면의 흡집으로 오인하였던 것입니다. 다행히 2중으로 아이폰4s 액정보호필름을 붙여진 결과로 흠집이 없는 상태로 아이폰4s를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스마트폰은 항상 소지하고 나니는 소지품이기 때문에 너무 넓은 화면은 불편할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4s의 화면이 적당한 화면의 넓이로 생각합니다. 물론 인터넷검색을 상시 하는 분들에게는 넓은 화면이 좋겠지만 일과중 사용이 제한된 분들에게는 알맞은 화면의 넓이 입니다. 어차피 일과를 마치고 가정으로 돌아오면 PC화면으로 인터넷을 주로보기 때문에 넓은 화면이 필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지하는대 매우 불편합니다.

오늘른 간단히 아이폰폰4s 액정보호필름의 역활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아이폰4s 스마트폰을 윗 호주머니에 넣고 작업하다 바위를 작게 부순
자갈에 떨어져 액정보필름에 상처가 생겼답니다.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고 떼어 내는 또 하나의 액정보호필름을 보호하는 필름이 붙여져
있었던 것입니다. 호주머니에서 떨어진 상처난 아이폰4s 액정화면을 떼어보니
아이폰4s화면에 흠집이 생겨 있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아이폰4s 액정보호필름의 역활을 확실하게 실감하고 반드시 스마트폰은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고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액정보호 필름을 직접붙여
사용하던 중 아이폰4s 떨어져 다행이 화면은 이상이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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