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정비 시동모터 고장유무 실험

2012. 7. 11. 07:00컴퓨터/생활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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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시동모터가 고장인가 아니면 배터리 수명이 다 된건가 실험을 하기 위해 오토바이 시동모터를 분해 하였답니다. 시동모터의 고장 유무를 알아야 오토바이 정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구형 오토바이를 수리하기 위해 새로운 공구도 마련하였는데 볼트나 너트가 작아 기존에 사용하던 공구는 사이즈가 맞지 않아 사용할 수없습니다.   

고장유무를 알아보기 전 오토바이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면 별문제 없이 고장유무를 판단 할 수 있지만 오래 본관된 오토바이 배터리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즉 방전이 되거나 수명이 다되어 시동모터를 움직이게 할 수있는 배터리에 남아있는 전력량이 없기 때문입니다.

터리를 먼저 구입하고 나중에 시동모터를 실험한 후 고장유무를 알 수 있는 일이지만 동시에 부품을 구입하는 일과 정비의 번거로움이 다시 발생하기 때문에 시동 모터를 분리한 후 자동차 배터리를 이용하여 시동 모터의 고장 유무를 확인하면 편리합니다.

오토바이 시동 모터의 고장유무를 알아보기 위해 자동차 배터리에 접촉하여 시동모터가 정상으로 회전하는지 알아보면 쉽게 고장유무를 알수 있습니다. 동영상에는 자동차 배터리에 시동모터를 접촉시켜 회전유무를 알아보면서 동영상에 담아 올려들렸습니다.

이제 오토바이 시동모터는 고장이 없으므로 오토바이 배터리만 구입하면 될 것같습니다. 125cc 오토바이의 힘 찬 엔진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오늘은 취미삼아 구형 오토바이를 수리하여 보면서 배터리와 시동모터의 고장유무를 알아보는 방법을 올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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