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후방카메라 고장 점검수리

2012. 9. 9. 07:00컴퓨터/생활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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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설현장에서 작업하는 굴삭기,지게차등 건설기계 후미에 후방카메라를 부착하지 안으면 작업을 할 수 없게하는 공사장이 많습니다. 건설기계는 주변에 작업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후방카메라를 반드시 후방카메라를 설치하여 부착하고 작업을 합니다.

건설기계가 작업을 하는 도중 부득이 뒷 부분의 상황을 알 수 없는 때에도 후진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매우 위험한 건설기계운행 방법입니다. 협소한 공간에서 건설기계 뒷 부분의 상황을 볼 수 있게 후방카메라를 설치하면 이러한 위험에서 다소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있습니다.

굴삭기 작업중 장마철에 후방카메라 렌즈 앞부분에 습기가 생겨 점점 흐리게 보이면서 마침내 사물을 식별 할 수없는 후방카메라가 고장이 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손수 후방카메라를 점검하고 수리하기 위해 후방카메라 렌즈 부분과 렌즈를 보호하는 유리막사이에 생긴 습기가 쌓여 있는 물방을 제거하기 위해 후방카메라 렌즈부분을 분해하여 보았습니다.

렌즈부분과 유리막사이에 나사를 풀고 캡을 열어보려고 하였지만 접착제를 방수 역할을 하기위해 붙여 놓았는지 분리가 쉽게 되지 않습니다. 틈새를 벌려 열어보았는데 물방울이 후방카메라 렌즈와 유리막 사이에서 사물을 식별하지 못하게 하였던 윈인입니다.

물방울이 생긴 원인이 무었인가 살펴보니 렌즈 커버를 조여주는 나사 4개중 한개가 전혀 나사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헛도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곳으로 장마기에 습기가 후방카메라 랜즈 부분으로 들어가 습기가 모아저 물방울이 되었나 봅니다.

렌즈부분을 깨끗이 닥고 조립하면서 헐거워진 나사부분에 접착제를 잘 바른후 다시 조립하여 봅니다. 후방카메라를 분해하기 전과 후를 사진으로 비교하여 보면 후방카메라가 결과적으로 고장이 났지만 점검하여 수리하여 보았던 일을 소개하여 드렸습니다.

후방카메라 부분을 분해하면서 보니 캡을 열때 충격을 주지 않고 렌즈 앞부분의 캡을 여는 문제가 쉽지 않았지만 렌즈 앞부분에 물방울을 제거하고 다시 설치하여 사용하여 보겠습니다. 물론 화질이 선명하게 보일것입니다. 오늘은 건설기계 후방카메라 고장 점검수리라는 제목으로 간략하게 올려드립니다.

 

손수 후방카메라를 점검하고 수리하기 위해 후방카메라 렌즈 부분과 렌즈를
보호하는 유리막사이에 생긴 습기가 쌓여 있는 물방을 제거하기
위해 후방카메라 렌즈부분을 분해하여 보았습니다.

 

굴삭기 작업중 장마철에 후방카메라 렌즈 앞부분에 습기가 생겨 점점 흐리게 
보이면서 마침내 사물을 식별 할 수없는 후방카메라가
고장이 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방을 제거하기 위해 후방카메라 렌즈부분을 분해하여 보았습니다.

 

렌즈부분과 유리막사이에 나사를 풀고 캡을 열어보려고 하였지만 접착제를 방수
역할을 하기위해 붙여 놓았는지 분리가 쉽게 되지 않습니다. 틈새를
벌려 열어보았는데 물방울이 후방카메라 렌즈와 유리막
사이에서 사물을 식별하지 못하게 하였던 윈인입니다.

 

렌즈부분을 깨끗이 닥고 조립하면서 헐거워진 나사부분에 접착제를 잘 바른후 다시 조립하여 봅니다.
후방카메라를 분해하기 전과 후를 사진으로 비교하여 보면 후방카메라가 결과적으로 고장이
났지만 점검하여 수리하여 보았던 일을 소개하여 드렸습니다.

 

후방카메라 부분을 분해하면서 보니 캡을 열때 충격을 주지 않고 렌즈 앞부분의
캡을 여는 문제가 쉽지 않았지만 렌즈 앞부분에 물방울을
제거하고 다시 설치하여 사용하여 보겠습니다.

 

다음날 건설기계 후방카메라 고장 점검수리하여 다시 설치하여보니
물방울에 전혀 사물을 식별 할 수 없었지만
닥아내고
 다시 설치하니 후미가 잘 보입니다.  
 

 

 

 천공기 작업을 하는 팀이 굴삭기 후미에 있네요

 

 

붉은 선에 있을 때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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