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주택에서 운영하는 트위터 체널
녹색주택에서 만든 유튜브 영상 보러가기
녹색주택 홈 화면으로 바로가기
관리 메뉴

녹색주택

DIY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본문

컴퓨터

DIY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생할 ecology 2010.09.14 16:16

DIY는 스스로 직접 생활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고 수리하는 개념을 말합니다.녹색주택은
DIY 의 개념을 뛰어 넘는 주거지의 전 과정을
만드는 손수건축물입니다.
DIY는 Do it yourself의 줄인 말이며 
"네 자신이 직접 만들어라"라는 뜻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녹색주택은 DIY의 개념에
알맞는 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조그만한 물건을 손수 만들었다고
하면 관심을 가지고 살펴봅니다.
그렇지만 저와 같이 건평이 100㎡의
집을
손수 만들었다고 하면 잘 이해를 못하지요. 
앞서 말씀드린 DIY "네 자신이 직접 만들어라"
라고 한것 같이 녹색주택은 손수제작 건축물입니다.

그러면
DIY을 하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만드려고 하는 물건이나 구조물을
쉽게 자르거나 붙이거나 할 수있는 공구가 필요하지요.
제가 녹색주택을 만들기 전 많은 공구를 인터넷 쇼핑물에서 구입하였는데
공구값도 많이 지불하고 구입하였답니다.
어느날 준비를 한 후 집을 짓기위해 구입한 공구가 방안가득 쌓이게 되였지요.
집사람은 저 많은 공구를 어디에 쓰는 줄도 모르고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번도 시도한 적이 없는 방법으로 집을 짓는 다고
일을 만들어 놓으니 걱정을 할수 밖에 없지요.
이렇게 공구를 먼저 구입한 것은 사용법이라 든지 실제사용을 해보는 것이
필요하지요.숙달이 않된 상태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다치기 쉽고 공구등이
망가지기 때문에 연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집을 짓을 때 목수의 인건비가 제일 많았지요.하지만 못박는 타카,
나무자르는 전기톱, 나무결을 매끄럽게하는 전기대패등이 개발되어 큰 힘을
드리지않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건비가 타직종과 같이 거의 요즘은 평준화 
 되었답니다.  

사실 DIY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지요.그렇지만 제가 직접 해 본 결과물 이기 때문에 저의 녹색주택은 DIY의 개념에 부합한다고 할수있지요.
왜냐하면 엄밀하게 따져보면 하나의 공정이 모여 큰집이 되였을 뿐이지요.
예를들어 화장실 타일작업을 한다고 합시다.  모르는 부분은 인터넷을 보아가면서
직접하니 DIY라 말할 수 있지요. 이러한 부분들이 모여 나타나면 건축물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구가 있었기에 손수집짓기가 가능했지요.

저의 아버님이 목수이셨는대 1970년대 초가집 지붕개량 할 때 어려서 지붕에
올라가 아버지의 일을 도와드린 적이 있어 못박는 것이 쉬지 않은것을 
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타카공구가 있어 한손으로 잡고 못을 자동으로 박을 수 있으니
이보다 쉬운 일이 없지요.
손수집짓기는 공구와 인터넷만 있으면 쉽게 할수있고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사진은 녹색주택을 지으면서 사용한 공구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녹색주택은 DIY로 지은 집입니다.돈 많은 회사에서 지은것도 아니며 현재
사업화 된 것도 아니지만 건축물 전체로 보니 녹색주택이 영업을하기 위해
홍보하는 업체로 인식하여 불이익을 봅니다.


큰나무를 자를때 사용합니다.
톱날이 흙이나 돌에 부딧치면 사용하기 어렵고 톱날이 비쌉니다.



기름넣는 곳에 기름이 부족하지 않게 항상 보충해야합니다.



전기톱으로 통나무를 쉽게 자릅니다.손으로 자르면 매우 힘이들지요.


쇠를 자르는 공구이지만 분리하여 편법으로 특모시멘트벽체도 임시로
잘라보았답니다.



다용도로 쓰이는 전동공구 이지요.



에어 타카에 필요한 콤프레샤입니다 .중고상에서 저렴하게 구입하여
잘 사용하였답니다.



대형 에어타카로 콘크리트 핀을 넣으면 콘그리트에도 쉽게 한손으로 못을
박을 수 있습니다.주의 할점은 공기의 힘으로 핀이 발사되기 때문에 안전장치가
있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작은 에어타카로 천전이나 벽에 합판에 못을 박을 때 필요한 공구이지요.



직소 카타톱으로 작은 나무나 쇠를 자르거나 곡선으로 자를 때 필요합니다.



전기 용접기로 집짓는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나무를 자를때 제일 많이 쓰는 공구입니다.콩크리트 날로 교환을 하면
소규모 콘크리트절단도 가능합니다.



그라이더로 쇠를 자르거나 피브씨파이프를 자를때
필요한 공구입니다.



건축물에서 제일중요한 수직과 수평을 재는 공구입니다.
이 공구만 잘다루면  DIY에서 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용접할때 쓰는 용접봉입니다.가정용에는 굻기가 2.6파이가 적당합니다.
전기용량이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볼트를 쉽게 조이거나 푸는 에어공구입니다.




                                         모 쇼핑물에서 공구를 구입한 기록의 한 부분을 캡쳐하여 보았네요

26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09.14 17:28 신고 아무리 보아도 누구나는 못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친환경 생할 ecology 2010.09.14 18:02 신고 집 전체를 만든려고 생각하면 어렵게 보이지요.
    그렇지만 조그만한 진열장이나 신발장을 조립하는 것부터
    하다보면 할 수가 있지요.
    하다보니 모르는 것을 저도 인터넷동영상을 보고 배워가며
    했지요.
    꼭 필요하신 분들은 자기가 직접 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아무래도 집전체는 조금 힘이 들겠지만 하면 할수있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9.14 21:04 신고 그러잖아도 요즘 목수일 어떻게 하나하고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내집은 내가 지어야 맛이 나죠..앞으로 자주 들러 시공방법 배워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친환경 생할 ecology 2010.09.14 21:34 신고 우리나라가 아파트문화라 대기업에서
    개인들은 손도 못대는 집들을 지어대니
    우리민족의 좋은 창조적 재능이 함께 없어져
    버린 것갔네요.
    조그만한 단독주택은 아무나 지어도 되지요
    10년이 걸린 들 누가 뭐라고 할 사람 없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9.14 21:17 신고 노을이두 공방가서 배워보고 싶어요.ㅎㅎ 쌀통도 만들고 신발장도 직접 만들어 보는...
    잘 보고 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친환경 생할 ecology 2010.09.14 21:39 신고 저도 처음부터 알고 만든것은 아니지요
    법상으로도 개인이 아파트는 못짓지만
    단독주택은 무슨재료를 써도 상관없이
    지을 수 있답니다.
    예전 우리의 선조들은 각자가 집에 황토도 바르고
    모든것을 꾸미고 살았지요.
    보기보다는 어렵지않아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인터넷 쳐보면 동영상으로
    다나오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14 22:14 신고 장비들이... ㅎㅎ 지금은 아파트에 살지만 나이가 더 들면
    작은 집이라도 내 손으로 가꾸며 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그때를 위해서 차근히 배워둬야 겠네요.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친환경 생할 ecology 2010.09.14 22:29 신고 저의 친척들도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 많지요
    나름대로 장점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직접 집을 짓게된 동기는 짧게 소개하기는 힘들지만
    어려운 과정을 거쳐 만들게 되었네요.
    현재 생각보다는 잘 만들어져 만족하게 지내고 있으며
    손수 구석구석 땀흘려 만들어 애착이 더 하답니다.
    배관이 어디로 가고 전기의 전선이 어떻게 설치되었는지
    훤히 알기 때문에 고장이나도 염녀가 없답니다.
    전기 용접도 처음이 어렵지만 재미있지요.
    쇳물이 녹아 용접이되는 것을 보면 신기하지요
  • 프로필사진 스텔라 2010.09.14 22:48 그렇게 많은 정성과 애로사항이 있어군요
    고운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는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친환경 생할 ecology 2010.09.14 23:13 신고 자주찾아 뵙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좀더 많은 자료를 올려드려야 하는데
    생각보다는 쉽지가 않네요.
    집에 살면서 공구 다루는 것은 기본적으로 알면
    공구도 오래쓰게 되고 왠만한 것을 고칠줄 알면
    봉사활동 하기도 좋지요.
  • 프로필사진 윤복림 2010.09.15 03:54 저한테는 신기하기만합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손수 만드시니
    부럽기도 하고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친환경 생할 ecology 2010.09.15 08:39 신고 녹색주택이라고 하면 어느 회사에서 집을
    만들어 광고를 하기위해 블로그를 만드는
    것으로 잘못 오해를 하여 손해도 개인적으로
    보고 있네요.
    좋은시 자주 감상하고 있네요.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artbob.tistory.com BlogIcon 해피플루 2010.09.15 06:55 신고 저도 해보고 싶은데.... 공구들을 보니까 너무 무거워보여서리;;;;
    TV 보니까 작은 가구를 직접 만드는 여성분들은 더러 있더군요.
    아, 재주 많은 분들, 부러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친환경 생할 ecology 2010.09.15 08:47 신고 요즘은 직업에 남녀 구분을 특별하게 신경쓰지 않고
    일하시는 분들을 봅니다.
    덤프트럭,굴삭기,버스등 여성분들이 너무 잘하고
    계시지요. 집짓는 분야에서도 목수,타일,도배,페인트등
    남성보다 꼼꼼하게 잘하시는 분들도 봅니다
  • 프로필사진 언마청 2010.09.15 08:27 늘 여유와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손재주도 매우 좋으신 것 같구요...
    결실의 계절, 이 가을에 행복하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친환경 생할 ecology 2010.09.15 08:59 신고 우리가 살면서 현실을 보면 마음부터 움추리고
    자신이 없을 때가 있지요.
    그렇지만 언제나 마음은 청춘님의 이름처럼
    항상 용기있는 젊은 마음을 갖고 싶네요.
    풍성한 가을이 시작되네요.늘 행복하세요.
  • 프로필사진 mediacsi 2010.09.15 09:15 누구나 하기에는 공구들이 전문가급인데요. 목수 옆집 살았던 제가 봐도 뭐.. 며칠만에 왔는데 스킨이 달라지셨네요. 자주 방문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친환경 생할 ecology 2010.09.15 11:14 신고 누구나 할 수있다는 말은 저 처럼 처음부터
    알고 했던일이 아니기 때문에 인터넷에 공개된
    정보를 보고 배우면 누구나 할 수있다는 말이
    정확한 제글의 의도였네요.
    용접기 같은 기구는 말씀하신 대로 누구나 다룰수는
    없지만 필요한 분은 처음 시도가 어렵지만 쇳물 녹는것
    보안경을 쓰고보면 신기합니다.처음에는 무서운 마음이
    들지만 집짓는 작업에 필요합니다.녹색주택에 관심을 가져주니 고맙네요 자주뵙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eelingchild.tistory.com BlogIcon 느킴있는 아이 2010.09.15 10:09 신고 누구나 할수 있지는 않지만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으니 노력은 해봐야겠어요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친환경 생할 ecology 2010.09.15 11:11 신고 저같이 타의든 자의든 절박한 심정에
    인건비를 절약하자면 조금 울퉁불퉁하면
    어떻습니까.튼튼하고 저렴하게 지으면 10년후면
    자기가 지은 집이라는 자부심이 더크겠지요.
    전문가 수준에 맞추면 누구나 할수는 없지요.
    그렇지만 필요에 의해 허름한 농가주택을 개조한다든가
    간단한 것은 얼마든지 할수있지요.
    조금은 처음에는 미숙한 점이 있지요.
    제가 지은집도 전문가가 보면 후한 점수를 줄수가 없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10.09.15 11:29 신고 저도 도전은 해보고 싶은데 공구를 보니 두려움이 살짝 드는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친환경 생할 ecology 2010.09.15 16:16 신고 공구가 보기에는 거칠고 무서워 보여도
    가정에서 쓰는 믹서기 처럼 예쁜모양이면
    좀 괸찮을 것 같은데 너무 투박하네요.
    믹서기도 회전속도 엄청납니다.
    숙달되면 믹서기 돌리는 것과 같은 쉬운일이 되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mudia.tistory.com BlogIcon 즈이♩ 2010.09.15 13:05 신고 저도 관심은 많은데...공구들을 보니 겁부터...ㅎ
    작은것부터 차근차근 해봐야겠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친환경 생할 ecology 2010.09.15 16:21 신고 무슨 일이든 처음이 어렵지요.블로그를
    처음 접하면 버벅대고 조금은 힘이들지만
    어느 단계를 넘고나면 익숙해져 남의 블로그의
    어려움 점도 알려 줄 정도가 되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BlogIcon 이츠하크 2010.10.18 23:44 신고 제가 시골에 와서 집을 지으려고 하니까 엄청난 비용에 그냥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어느 분인가 저에게 이스라엘에 갔더니 자신의 집을 경제적범위내에서 수년간 짓더라는 말을 듣고 저도 천천히 조금씩 지어보려고 하는데 이렇게 좋은 정보를 접하게 되네요.
    자주 와서 필요한 정보 얻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슛돌이 2011.08.07 22:52 제게는 아직은 먼 이야기인 것 같지만,
    포기하지않고 꿈을 꾸면 언젠가는 비슷한 형태로라도 이루어질 거라 믿으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