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글쓰기 하면서 깜짝놀랐네요 간편하면서 사진을 넣거나 파일을 넣을때 편리합니다. 우리가족은 3명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이제 2명은 저를 따라 가끔씩 글을 쓰네요 제가 10년을 티스토리에 글을 쓰다보니 좋아보였나 봅니다. 저의 바램은 네이버를 능가하는 다음 카카오가 되어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마음고생도 많았습니다. 다음, 구글은 변함없이 검색에 큰변화가 없어 믿을만 합니다. 반면 네이버는 지금까지 5~6번 완전 올스톱 시켜버려 글쓰는 사람 의욕을 상실케하는 일들이 자주있어 이제 마음을 비우고 하든지 말든지 지마음대로 하라며 포기상태입니다. 10여년 가까운 세월동안 몇달간 글을 쓰지 않아도 변함없이 검색으로 블로그를 찾아올 수 있도록 힘써주신 다음 카카오와 구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1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