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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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컨텐츠를 유통하고 블로그는 생산하고
트위터를 개정을 해놓고 사용하지 않은 지가 거의 1년은 된것 같습니다. 그때 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트위터가 넷북이나 아아폰등 스마트폰들의 활성화가 되지않아 사용의 필요를 느끼지 못해 거의 방치 한것도 이유가 되지만 140자에 담아지는 단문이 누가보며 어떤경로를 통해 전해지는지 블로그를 처음 만들며 버벅대는 것처럼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방치하다 시피한 트위터에 문을 열게 된것은 다음메인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요즘이나 스마트 폰에서 볼 수있는 화면을 제공하는 등 발빠르게 단문의 이용자들에 사용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저도 그에 따라 방치해둔 트위터에 먼지를 털고 주변인물이 10여 명 내외의 이웃을 몇일 만에 following 854명과 followers330 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고 받은 내..
2010.12.03 -
내가 실수 한 믹시업 위젯 달기
블로그에 다음뷰와 믹시등 메타 블로그를 가입을 하고 글을 보내 자기가 쓴 글을 보냅니다. 제가 상당한 시일 동안 믹시에 가입하여 얼마 전 까지 위젯도 달고 이웃들을 방문하여 그런 대로 제 블로그로 유입도 있었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믹시업 위젯이 보이지 않고 다음뷰 위젯만 보여 요즘 믹시사정이 원활하지 않다는 글들을 자주보아 믹시쪽의 사정으로 위젯이 달리지 못하는 줄 알고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달리겠지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믹시가 달리지 않던 시점의 몇일간 상당한 시간을 원인이 무엇인가 찾기위해 믹시에 메일로 질문도 하고 이웃에 물어 보기도하며 믹시를 검색어로 자료를 거의 다보았으나 전혀 알수 없는 시일이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믹시에 들어가 보면 여전히 저의 글은 등록도 되고 정상적으로 읽을 ..
2010.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