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과에 속한 철죽과 영산홍이 만개한 서울 보라매공원 나들이
4~5월이면 길거리 곳곳에 진달래과에 속한 철죽과 영산홍이 가지 끝에 담홍색의 꽃과 자주색, 흰색, 빨간색등 온갖 색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퇴근 길 발품을 보태어 서울 보라매공원을 산책하면서 진달래과에 속한 철죽과 영산홍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식물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아 따끈 할 때 바로 올려보겠습니다. 진달래과에 속한 철죽과 영산홍은 구별하기 쉽지 않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진달래과에 속한 낙엽 관목이라는 기본적인 사항만 알아도 될 듯싶습니다. 영산홍(映山紅) 주요 뜻을 사전에서 찿아보니 진달래과에 속한 상록 관목으로 나무의 높이는 약 1미터 정도이고 잔가지가 많으며, 잎은 어긋나고 바늘 모양인데 가장자리는 밋밋하게 생겼으며 주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합니다.그러면 철죽의 주요 뜻을 알아보면 역..
201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