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추돌사고의 방어운전 필요성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차가 고장이 나거나 사고로 등으로 고속도로가 가끔 정체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일반도로에서 와같이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앞차와 추돌을 할 염려가 있습니다. 보통 고속도로에서는 시속100Km의 속도 이상으로 달리기 때문에 앞차와의 간격을 100Km 일 때 100m의 안전거리를 확보하여 주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교통량이 많아지고 차간 간격이 떨어져 있으면 고속으로 주행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끼어들어 차간간격을 좁히게 됩니다. 실제 주행속도는 승용차가 성능이 좋아져 120Km이상으로 달려도 속도감감이 없을 정도로 안정성 있게 주행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문제는 달리는 속도에 비해 운전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안전거리확보는 등한시 하여 추돌사고가 많아지는 것으로 봅..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