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일단경계 이단차단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을 칭찬하기보다 험담을 하거나 모함을 하여 남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반복적으로 한다. 특히 술자석에서 안주삼아 남의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하며 주거니 받거니 참 술도 잘넘어간다.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일단경계하고 이단은 차단하는 것이 상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이단은 교회 이단이 아닌 두번째를 말하는 것이니 그리알기 바라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필자 본인 개인신상에 대하여 본의 아니게 노출이 될 때가 있는데 이것을 보고 이러쿵 저러쿵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곳저곳 바이러스 처럼 퍼뜨린다. 요즘은 전화통화는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통신요금제가 많아져 하지 않아도 되는 말들을 너무하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한다. 심지어 운전중에도 한손에 전화기가 들려있는 것을본다..
201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