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해안 인공섬 더월드 계획이 실행되다.
두바이는 페르샤만 좁은 해역에 인공으로 섬을 만들어 분양하는 공사가 여러해 전부터 진행되고 있는데 더월드 계획에 의해 세계지도 모양으로 먼 바다의 모래와 바위로 섬을 만들어 분양하여 인간이 만든 최대규모의 휴양지를 만들고 있다. 환경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두바이 당국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실로 엄청난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아래 캡쳐사진은 아이패드 지도에서 캡쳐하였는데 이해를 돕기위해 블로그에 올린다. 위의 사진은 더월드 섬들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위성사진이며 그 아래 사진은 두바이 해안에 설치된 인공섬들과 에펠탑보다 높은 배의 돗대 모양의 건축물이 7성급 호텔로 만들어져 있다. 첫번째 인공섬은 야자수 형태로 만든 섬이 분양되어 인기가 있었는지 지도에서 살펴보니 기존 야자수 형태의 ..
201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