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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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과 냉각수 점검은 운전자의 기본자세
자동차를 비롯한 엔진을 장착한 건설기계등은 일상적인 점검사항이 있으나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 신형인 경우 엔진오일과 냉각수 점검을 등한 시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봅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은 이러한 점검을 반드시 체크하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엔진오일은 누유되거나 엔진에서 소모되는 경우도 가끔있는 경우도 봅니다. 엔진오일이 과하게 부족하거나 갑자기 누출되어 엔진이 가동되면 큰 손상을 가져오는 것을 당연합니다. 엔진오일이 갑자기 부족하면 계기판에 경고등이 점등되어 비상조치를 취 할 수 있지만 인식하지 못하고 주행하거나 작업을 하면 엔진이 큰 고장으로 이어집니다. 냉각수 역시 엔진오일과 같이 일상점검에 포함되는 이유는 엔진에서 연료를 소모하면서 심한 열이 발생하므로 이 열기를 식혀 엔진이 적정온도를 유지..
2012.10.20 -
연료게이지에 연료경고등 점등후 얼마나 더 갈까?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연료게이지에 연료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가 가끔 있을 것입니다. 요즘 하루 주행거리가 고정적으로 80Km에 달하여 자동차에서 소모되는 연료량을 체크하기 위하여 일정금액으로 주유한 연료로 얼마만큼 연비가 나오는지 실험을 하던도중 연료경고등이 점등되는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연료가 바닥이 날때까지 자동차를 운행한 적이 많지 안아 연료경고등이 켜지자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퇴근시간에 차가밀려 주유소를 찾기가 쉽지 않았고 고정으로 주유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그 주유소에서 연료를 넣기위해 자동차를 조금 더 운행하여 보았답니다. 자동차마다 연료경고등이 점등되고 난 후 더 갈 수 있는 거리가 다를 수 있지만 대략 40~50Km로 평소에 알고 있었답니다. 그러나 실제 운전하는 습관에 ..
201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