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지작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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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단열필름 단열 시트지 아이디어상품
겨울철이면 단열이 잘 안되는 집에서는 사용되는 에너지의 양이 많아지게 됩니다. 난방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가스나 유류 또는 전기를 사용하여 한 겨울을 보냅니다. 올 겨울은 45년 만에 찾아 온 강추위라합니다. 편리하게 사용하는 전기는 그 만큼 많이 사용되어 공급에 차질이 생길 우려도 있어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기기는 절약하여 사용하여야 할 것같습니다. 가정에서 겨울철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으로 유리창에 단열필름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단열 시트지라하는 아이디어 상품을 구입하여 유리창에 붙여 조금이나마 가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일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요즘 신축되는 건축물은 벽체나 지붕은 단열재를 예전에 비해 비교적 많이 사용하여 단열이 잘 되어 에너지가 적게 소모되는 건축물들이 많아집니다...
2013.01.02 -
[DIY]오래된 재봉틀 시트지 붙이기로 새롭게
오래된 공업용 재봉틀을 사용하지 않았던 적이 있어 그때 보관을 잘못하여 겉 모습이 아주 볼 품이 없습니다. 그러나 재봉틀 기계 자체는 고장이 없고 사용을 많이하지 않아 재봉틀의 성능은 우수합니다. 그렇지만 미관상 보기에 좋지 않아 재봉틀 작업대를 시트지 붙이기로 새롭게 리폼하여 보았습니다. 공업용 재봉틀이라 무게가 많아 움직 이기도 힘이 들지만 시트지를 붙이기 위해 재봉틀 부품을 분해하고 마지막으로 재봉틀 헤드를 작업대에서 떼어내어 시트지 붙이기를 하였답니다. 시트지를 붙이기 위해 부품을 분해하고 보니 완성된 재봉틀에 시트지의 경계면이 깔끔합니다. 재봉틀 작업대에 시트지 붙이기를 하면서 작은 실수를 하였는데 시트지를 재단 하면서 잘못 재단을 하여 시트지를 조각으로 나누어 붙였던 일입니다. 왜냐하면 투명 ..
2012.03.23 -
[DIY]셀프인테리어작업으로 김치냉장고 리폼
동영상에 양희은에'들길 따라서'를 듣고 짧게 넣어 보았습니다. 동영상의 소리를 끄고 아래 올려드린 원음을 켜시고 가사를 보면서 듣는 방법도 좋을것 같아 예전에 구입해 놓은 양희은에 '들길 따라서'를 올려드립니다. 들길 따라서 - 양희은 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새기며 나는 한 마리 파랑새 되어 저 푸른 하늘로 날아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 홀로 가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안으며 나는 한 조각 작은 배 되어 저 넓은 바다로 노 저어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새기며 나는 한 마리 파랑새 되어 저 푸른 하늘로 날아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
201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