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형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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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처럼 살아온 복음송 가사와 음악
낙엽처럼 살아온 - 박성미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감싸 주셨네 잡초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죄악으로 얼룩진몸 방황하며 살다가 병들어 상한몸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구원 하셨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경음악으로 듣기 2년 전 녹색주택을 손수 만들면서 힘이 들때 자주듣던 복음송입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주일저녁 ..
2012.08.05 -
나가수 임재범씨가 불렀던 윤복희씨의 여러분~~
나가수 임재범씨가 감동으로 불렀던 윤복희씨의 여러분~~ 노래의 가사말로 의미가 전달되는 듯합니다 주일저녁 의미있는 음악을 올려 봅니다. 녹음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것 같지만 가사를 보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여러분~~ 중간에 음악과 가사가 다를 수 있습니다.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 할 때 내가 너의 벗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여 나는 너의 형제여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여 (영어가사) 생략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만약 힘들 때면 내가 웃음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
2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