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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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처럼 살아온 복음송 가사와 음악
낙엽처럼 살아온 - 박성미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감싸 주셨네 잡초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죄악으로 얼룩진몸 방황하며 살다가 병들어 상한몸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구원 하셨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경음악으로 듣기 2년 전 녹색주택을 손수 만들면서 힘이 들때 자주듣던 복음송입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주일저녁 ..
2012.08.05 -
블로그가 있어 소중한 만남은 이어갑니다.
2009년 7월 22일 10시37분은 한 여름 일식이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용접할 때 눈을 보호하는 맨을 카메라 렌즈앞에 대고 일식이 진행되는 태양과 달의 만남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사진을 찍어 두었던 기록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저의 블로그 위쪽에 배경사진으로 올려 놓은 의미가 있는 일식사진입니다. 거의 혼자집을 짓던 그때 일을 생각하면 이제 추억이 되어 가지만 집을 완공하고 방송국에 취재를 부탁했으나 그때 큰 사고 있던 때라 그 핑게인지 모르겠으나 하여간 감감 무소식 이였지요. 친환경건축물은 그때 당시는 관심이 덜 하였던 이유도 있었지만 어떻게 알려야 할까 고심했었답니다. 방명록에는 구체적으로 방송국 작가님이 문의를 하는 글도 남기셨으나 모든 일이 허사였던 지난 일입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블로그를 ..
201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