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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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지나온 세월 카카오 로드뷰로 보며 아름다운 세상을 향하여 새롭게 출발
5060세대는 험난하고 어려운 고난이 많았던 세대로 지나온 세월을 더듬어 보면 아름답지 만은 안은 날도 많았습니다. 남은 생의 기간이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살아가는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5060세대들이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시간 10여년 전 블로그에 올려 놓은 글을 현 시점에서 다시 글의 주제에 맞게 정리하여 올려놓은 드립니다. 원본에서 크게 벋어나지 않게 수정하여 보았습니다. 5060 지나온 세월 카카오 로드뷰로 보며 아름다운 세상을 향하여 새롭게 출발합시다. 2018년 한달 남겨 놓은 시점에 녹색주택 운영자가 드리는 인사의 글 2004년 7월경 녹색주택 운영자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과 아래 카카오 로드뷰로 캡쳐한 사진을 거의 같은 장소에서 직접 가지 않고 최근의 주변..
2018.11.28 -
울산에 태화강의 추억을 더듬어
정확히 40여 년 전 지질이도 가난한 시절 절라도에서 경상도로 직업이 목수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우리나라 산업화시대의 시작점에서 어려서 부터 보고자라 왔습 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는 몇번을 옮겨 다녀야 했지요. 오늘은 울산이 공업화도시가 되는 과정에 울산시 삼산면 이라는 곳에서 거의 2년을 살면서 40여년 전 기억을 되살려 그 당시 어린이의 눈으로 본 풍경과 장년이 되어 2년전 경부고속철도공사관계로 울산에서 가까운 언양에 거주하면서 변해도 너무 변해버린 도시화 된 울산에서 살았던 추억과 모습을 더듬어 봅니다. 저의 블로그를 자주 오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에게 저의 개인적인 삶도 알려 드려야 제가 자주드리는 글들이 저를 조금이나마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표현이 부족하지만 올려드림니다. 2년 전 경부고..
20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