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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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헤드셋 mw600 plus사용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주변기기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이어폰은 자주 잊어 버리거나 고장이 생겨 버려지는 소리를 듣는 작은 기기입니다. 마이크의 유무에 따라 구분되어 불리워지는데 마이크가 있으면 헤드셋이라합니다. 요즘 작은 이어폰은 마이크가 달려 나오고 있어 헤드셋이라 구분하여 부르기가 곤란합니다. 이어폰이나 헤드셋 또는 헤드폰을 사용하면서 편리한 기능이 있는 제품은 블루투스가 적용 된 제품입니다.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연결이 되므로 활동성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블루투스 이어폰 또는 헤드셋 제품입니다. 다수의 블루투스 제품중에 소니사의 mw600 plus를 구입하여 사용한 기록입니다. 블루투스 기능과 FM 라디오 기능이 있어 구입한 mw600 plus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스마트폰이 근거리에서 무선으..
2014.03.10 -
사운드관리자에서 음향효과 바꾸어 헤드폰으로 듣기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음악을 듣거나 또는 동영상을 보고들을 때 사운드관리자라는 장치가 있어 소리를 관리하게 됩니다. 컴퓨터마다 장치가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리얼텍이라는 장치와 같은 기능을 사운드관리자를 가지고 있지요. 컴퓨터에서 음악을 헤드폰으로 듣고싶어 젝을 연결하니 '어떤 장치에 플러그인릉 하셨습니까?'라는 안내문에 자동으로 헤드폰 장치에 체크되어 보여 집니다. 자동으로 체크되는 것은 현재 젝을 어디에 연결하였는지 컴퓨터가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에서 사운드관리자와 음량조절장치는 화면우측아래 있거나 제어판에서 찾을 수 있는데 사운드관리자에서 음향효과에 들어가 보니 같은 음악이라도 어떤 음향을 적용하고 음악을 듣느냐에 따라 음색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음향효과 ..
201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