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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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서 있어서는 안되는 일
블로그는 집짓는 것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다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힘써 모아 놓은 재산으로 집을 사거나 새 건물로 집을 지어서 그곳에 살고 있을때 예고도 없이 무법자가 나타나 쫓아 낸다면 여러분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살고 있는 집을 쫒겨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부채를 상환하지 못해 경매로 집이 처분되면 어쩔수 없이 살고 있던 집을 나와야 겠지요. 그런 경우에도 사전에 예고장을 보내고 그래도 집을 비워주지 않으면 집달관이 오거나 상당히 복잡한 일이 발생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포털로 부터 가끔씩 예고도 없이 블로그에 올려진 글이 잘 보이다 어느날 갑자기 모든 글이 전혀 보이지 안거나 심하면 글은 물론이고 블로그 조차 차단되어 하나도 보이지 않게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있어서는 ..
2011.06.13 -
건축물의 표면은 사막과 같은 생태적 환경
제가 블로그를 만들고 알리려고 했던 것은 자원을 재활용한 친환경 주거지가 왜 만들어 졌는지 개인 으로는 힘에 벅찬 일이기에 1인 미디어 시대에 블로그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블로그에 중요한 글을 몇 편만 올려놓고 회사 홈 페이지 운영하는 것처럼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운영을 하다보면 일반적으로 알리는 기능에 충실 할 뿐 소통에는 아무래도 문제가 있을 것 같아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을 하면서 좋은 점은 일방통행이 아닌 여러 의견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의 방향도 어느 정도 예견 할 수 있어 좋았으며 부담이 되는 점은 블로그에 계속 글을 올리지 않으면 블로그가 홈페이지 형식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의 주제와 어울리지 않은 일상에서 일어난 소재를 올리다 보니 저의 블..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