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노래 가사 완장 찰때 잘해 겸손하게 잘해

요즘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노래가 생각이 난다. 처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떠나고 싶다.

이런세월 저런세월 다 보내고 어느한곳 자리 잡나 했는데 인간이 모인곳 어느 한곳 썩은 냄새 안나는곳 없구나

나 또한 썩은 곳에 오염되어 날마다 썩어가고 있구나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노래 가사를 읽어 보면서 완장 찰때 잘해 겸손하게 잘해라는 말도 하나 추가 하여 본다.

몇해전 굴삭기 작업하면서 어느분께 저의 블로그에 대하여 이야기하다 집짓는 이야기를 하였더니 오해를 받는 일이 이었다.

굴삭기 기사가 사업을 한다고 좋지 않게 소문을 내고 모함을 하는 일이 있어 블로그를 상당한 기간 멈추었던 적이 있다.

자기가 못하면서 남이 잘하는 모습이 보이면 시가와 질투가 생겨 남의 인생에 참견하거나 지도하려 달려든다.

어디가나 꼭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기 마련이다. 거기에 완장 하나 차면 자기 위주로 세상을 이끌려는 못된 습성을 가진 인간도 수두룩하다.

그럴때 아래 노래가사을 읽어보며 미련없이 후회없이 떠나는 것도 코로나 19 시대에 필요한 생활 방식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에 그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 때
그럴 때마다 너를 찾는거야
바라보고 있잖아 있잖아
사랑하고 있잖아 있잖아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에 그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 때
그럴 때마다 너를 찾는거야
바라보고 있잖아 있잖아
사랑하고 있잖아 있잖아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