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에 찔레꽃 나무가 번성하여 제거하려 하였으나 장미꽃나무를 접목하여 울타를 장미꽃으로 단장하려 합니다 올해 새 순을 잘라 녹지접을 해보았습니다 과연 접이 성공할 수있을까 궁금해집니다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영상으로 올려 놓습니다

이연실 찔레꽃, 엄마, 기러기, 가을밤 노래 가사를 올려 보며 초가을을 맞이하면서 찾아 올린 관련 영상을 보았다. 노래만 듣던 찔레꽃, 가사를 올려놓고 읽어보니 배가 고파 따먹었던 찔레꽃 잎이 문득 생각난다. 찔레꽃 {이태선 작사 박태준 작곡}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클레멘타인 엄마 엄마 나 죽거든 앞산에 묻지 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 주 비 오면 덮어 주고 눈 오면 쓸어 주 내 친구가 나 찾거던 엄마 엄마 울지 마 기러기 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길 잃은 외기러기 날..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 구리동구릉 방문기록영상

전자올갠을 구입 하였지만 좀처럼 연습 할 시간이 없어 마냥 놀리고 있는 악기입니다.악보없이 전자올갠 리듬이 맞추어 곡을 만들어 연주하는 장면을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동영상을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그냥 영상을 삭제 하려고 하였으나 몇번 영상을 보다보니 재미있어 블로그에 올려봅니다.웃을 일이 별로없는 요즘 즉석에서 자동리듬에 맞추어 느낌오는 대로 전자올갠을 연주하여 보니 재미있습니다. 촬영은 딸랑구가 하고 마누라는 컴퓨터로 워드를 작성하면서 음악을 듣고있습니다. 누가보면 나이값 못한다고 할것같아 조금은 쑥스럽지만 동영상을 보시면서 웃으시면 좋겠습니다. 뭐 세상사 별거있나요 20대에 뽐내던 미모도 60대가 되면 평준화가 되고 그 잘난 권력도 10년이 넘으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신세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살..

아래 사진은 작업장에서 특이한 모습이 보여 사진에 담아보았네요. 모래가 쌓여있는 곳에 폭우가 내려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모래에 약간의 자갈이 혼합된 상태에 급격하게 모래가 제거 되면서 만들어진 형태입니다.작업현장 여건이 열악한 환경이지만 경음악으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라는 테너섹소폰 연주곡을 들으면서 작업을 합니다. 아래 소개하여 드린 섹소폰 연주곡이 너무 좋아 몇번을 들었는지 모릅니다.겟세마네 동산에서는 찬송가와 ccm에 가사와 곡조로 몇곡이 있습니다. 여기 소개하여 드린 겟세마네 동산에서는 조용기 작사 김주영 작곡인 섹소폰연주곡으로 올려드립니다. 조용기 작사 김주영 작곡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주님의 땀방울은 피로 변했네.하나님을 거역한 나를 위하여순종의 속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