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렌즈가 오염되었을 때 닦는 5가지 방법

2010. 11. 5. 12:17컴퓨터/컴퓨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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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카메라 렌즈














디지털카메라 렌즈나 스마트폰에 달린 카메라 렌즈에
먼지나 습기 등 물질이
묻었을 때 함부로 닦으면
소중한 카메라를 못 쓰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의 제일중요한 부분이 오염되어 있는 것을 닦지 않고 사진을 찍을 수는
없는 것이지요.

카메라 렌즈의 표면은 특수코팅 된 막으로 처리 되어 있기 때문에 무심결에
입으로 불거나 화장지 등으로
닦아내면 미세한 흠집이 발생하여 자주 더 닦게
됩니다.


전문 카메라를 소유한 분들은 전용으로 쓰는 공기를 뿜는 더스트 리버무나
극세사로 만든 천에 전용액체를 묻혀 조심스럽게 닦아 쓰는
것을 보았지만
일반인들이 거의 가지고 있는 디카나 헨드폰, 스마트폰에 딸린
카메라는
전용 청소도구가 없기 때문에 쉽게 입으로 불거나 아무런 천이나
심지어
먼지가 날리는 화장지로 닦는 것을 많이 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저도 처음에 그런 방법으로 몇 번을 했지만 갈수록 화질이 떨어지고 먼지 등이 자주 끼는 것이 빈번해져 렌즈의 관리에 대한 카메라 전문가의 말을 듣고 함부로 렌즈의 표면은 절대 만지지 않습니다.


지금 같은 겨울철 렌즈는 실내에서 실외로 또는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꺼내어 사용 할 때 기온차이의 의해 렌즈표면에 습기가 끼어 무심결에 셔터를 누르면 찍은 사진을 나중에 확인해 보면 흐려진 사진으로 못쓰게 된 일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습기를 제거 하려고 급한 마음에 입으로 불거나 아무 천이나 화장지등으로 닦는 것을 전문으로 카메라를 쓰는 분이 보면 황당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안경에 표면을 닦는 것처럼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답니다.

더구나 디카의 렌즈는 작은 구멍 안에 위치해 있어 닦기가 힘들 뿐더러 한번

더러워지면 여간 깨끗하게 관리하기 힘들어 집니다.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입으로 불어낸 입김에 눈에 보이지 않은 곰팡이가 서식하는

환경으로 렌즈표면이 깨끗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집에 공기압축기가 있어 먼지를 불어내고 쓰지만 없는 분들은

전용 붓으로 먼지를 털어 내거나 극세사에 전용 렌즈 크린액으로 부득이 한두 번은

사용할 수 있겠지만 자주 쓰는 방법이 아닙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렌즈의 표면은

만지면 안 됩니다. 카메라 렌즈 곰팡이 방지제(KMC-23)라는 것이 있을 정도면

그만큼 카메라에서 렌즈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메라렌즈 표면에 묻은 먼지나 오물을 제거하는 방법과 사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렌즈표면은 절대 만지거나 먼지를 입으로 불지 않는다.

    방법 = 전용 더스트 리버무를 사용하거나 매우 부드러운 솔로 털어낸다.

2.기온차로 렌즈 표면에 습기가 발생하면 렌즈를 열어 햇볕에 말린다.

3.오래 보관하려면 습기방지제, 곰팡이 방지제와 같이 보관한다.

4.부득이 오물이 묻는 경우에 극세사로 천에 전용 크린액으로 조심스럽게

  닦아 낸다.(자주 하다보면 미세흠집이 발생합니다)         

5.디카나 스마트폰은 렌즈표면적이 작기 때문에 작은 이물질이나 먼지가

  화질에 영향을 주므로 관리를 잘하여야 한다. 



    카메라 렌즈를 열어 놓은 상태



   카메라 렌즈를 닫아 놓은 상태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는 이중으로 되어 있어 표면상태를 관리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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