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구름산의 11월의 늦 가을
2010. 11. 16. 13:43ㆍ여행/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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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모임에서 산행을 하였습니다.
몇일전 까지 일기가 아주 추웠지만 그날은 산행하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상수리나무와 떡갈나무가 비슷합니다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상수리나무 의자(여름태풍에 쓰러진 고목으로 만든 통나무의자?)
정상의 팔각정
구름산이란 구름운의 운산이랍니다. 해발237m
산행코스는 힘든곳은 없지만 그래도 이 곳이 구름산에서 제일 가파른 곳입니다.
지붕을 너와로 만든 쉼터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마련되어 있는 운동장에서 족구를 하고 마친 산행이 었습니다.
몇일전 까지 일기가 아주 추웠지만 그날은 산행하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상수리나무와 떡갈나무가 비슷합니다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상수리나무 의자(여름태풍에 쓰러진 고목으로 만든 통나무의자?)
정상의 팔각정
구름산이란 구름운의 운산이랍니다. 해발237m
산행코스는 힘든곳은 없지만 그래도 이 곳이 구름산에서 제일 가파른 곳입니다.
지붕을 너와로 만든 쉼터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마련되어 있는 운동장에서 족구를 하고 마친 산행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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