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사람들은 심판 날에 자기가 말한 온갖 쓸데없는 말을 해명해야'
날씨가 무척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라며 어제 주일예배 참석하고 은혜로운 말씀에 비추어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주고받 많은 말이나 글들이 심판 날에 심문을 받는, 다른 성경번역문은 해명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나라언어로 번역된 성경은 개역개정, 개역한글, 표준새번역, 공동번역등이 있습니다. 오늘 주일예배 말씀은 마태복음 12장 31절~37절 말씀으로 '선한 사람은 선한 말 악한 사람은 악한말'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기가 말한 온갖 쓸데없는 말들을 의도적이거나 무심결에 하게 됩니다. 이러한 말이나 글들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심판날에 어느 누구도 외에 없이 무익한 말들은 심문을 받아야..
201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