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세대 주변을 돌아 볼 여유도 없이 서로서로 경쟁하며 살아 온 우리들, 이제 일선에서 은퇴라는 거부 할 수 없고 돌아 갈 수 없어 누구나 받아들여야 하는 늦가을 낙엽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은 우리들의 모습이다. 누구나 한 번은 가야하는 그 길, 조금 앞서가신 동양화 국선입선 작가 고 해암선생의 그림을 영상에 담아 블로그에 올려 놓는다. 평소 활동적이며 긍정적인 성격의 형님을 먼저 보내며 컴퓨터 폴더에 ​​저장 된 그림 사진을 영상으로 남겨 놓았다. ​​​​​​​​ ​그림을 영상으로 만들고 영상에 배경음악을 넣을 때 음악 선택이 조금은 어려웠다. 건설현장에서 은퇴를 앞둔 필자는 손에 부상을 입어 치료 받고 있던 중 은퇴하면 하려고 했던 일들을 생각 해보고 있다. 2014.11.04일 필자의 블로그에..

사람이 태어나 일평생 살면서 목적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분명하면 어려움이 있을때 쉽게 넘어지거나 ​유혹이 있을 때 뿌리칠 수 있습니다. 극동방송 라디오를 청취하던중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싶다면 이런사람에게 물어보라며 알려줍니다. 시간의 소중함에 대한 글은 코카골라 전 CEO 더글라스 테프트의 시간에 관한 명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많이 살아보아야 8~90입니다. 그 기간도 힘있게 사는 날짜는 반정도 됩니다. 10~20대는 인생의 준비기간이며 75~90대는 노년기로 10~20대와 75~90대를 합하면 활동력있게 사는 기간이 45년으로 반정도 밖에 안됩니다. ​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알고는 있지만 망각을 하고 사는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