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3. 15:37ㆍ블로그소개/순례자 길
터키의 수도는 앙카라이며, 인종은 지중해-터키인이며 터키어를 사용합니다. 아시아 서쪽에 인구는 81,916,871명 (2018 추계)
지중해성기후, 흑해성기후이며 인종은 터키인(80%), 쿠르드인(20%)로 아랍어,쿠르드어,터키어를 사용합니다. 터키 전국토의 1/4을 차지하는 삼림지대는 산에 나무가 적어 메마른 땅이 많았습니다.
아시아 터키는 평균높이가 1,100m의 산지들이 북쪽과 남쪽에 우뚝 솟아 있으며 물에 씻겨 내려간 전체적인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동부 산지에서 발원하는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은 에덴동산이 있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터키는 다양한 지질 형태로 여러곳에서 보였집니다.
영상으로 보여지는 아시아 지역인 아나톨리아와 유럽 지역인 트라케는 보스포루스 해협, 마르마라 해, 다르다넬스 해협이 경계입니다.
유람선을 타는 이스탄불은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콘스탄티노플로 명명하있으며 그 당시 수도로 문화의 영향권이 비잔틴 제국이였습니다.
터키는 1949년 8월 대한민국을 인정 하였으며 6·25전쟁에 참전한 우방국이며 우리나라를 형제의 나라로 서로 가깝게 여깁니다.
이스탄불의 해상은 해수면의 변화가 적은 특징으로 아시아 지역인 아나톨리아와 유럽 지역인 트라케는 보스포루스 해협주변으로 유명한 건축물이 많습니다.
해변에 가깝게 건축물을 만들 수 있는것은 해수면의 차이가 없는 이유도 있지만 해협인 관계로 우리나라의 태풍과 같은 풍랑이 없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유람선들이나 선박들이 다리를 아래를 지나는 것을 보면 다리 상판과 차이가 적으며 호수처럼 해면의 변화가 없음으로 이런 풍경을 볼 수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해변이나 강변 가깝게 유럽식으로 건축물 만들 수 없는 이유는 바다는 파도와 해수간만의 큰 차이가 요인며 강변은 홍수기와 갈수기가 있어 건축이 어렵습니다.
해협을 따라 휴양지 건물들이 아름답게 들어선 모습은 이스탄불이 바다와 땅이 조화를 이루어 역사적으로 인정받은 도시로 이어 오고있습니다.
자료출처 : 다음 백과사전 일부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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