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올려 놓은 글이 1400을 향해 달려간다. 글을 쓰면서 꾸준하게 글 하단에 달아 놓은 태그를 사용하여 카타고리에 검색어를 추가하고 글을 이동하여 놓았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 할때는 글을 넣어놓을 카타고리가 내용이 빈약하였는데 글의 갯수가 증가하면서 컴퓨터 관련글이 500여 개가 되어 카타고리 한곳에 모여있는 글을 분리하여 나누어 놓았다. 나누는 방법은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의 카타고리창에 지금까지 써왔던 글들중 주제가 많았던 검색어를 카타고리에 추가한다. 추가 한 다음 글관리 페이지에서 검색어를 입력하여 블로그에 써 놓은 글들을 불러온다. 검색어로 불러온 글을 카타고리에 새로 만들어 추가하여 놓은 곳을 지정하면 그곳으로 검색어로 불러온 글등이 이동되어 새로운 카타고리를 형성한다. ​​​ 예..

아이폰 음성메모에서 만들어진 m4a파일은 티스토리 글쓰기 에디터에서 파일을 올리려면 mp3파일로 변환하여 본문에 적용하여야 합니다. 동영상 후반부에 글쓰기 에디터에서 변환 된 mp3파일을 올리는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어 소개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변환 된 mp3파일을 올리려면 프레쉬 프레이어를 설치하여야 파일이 에디터 오디오에서 올려집니다. 각 사용자 컴퓨터마다 windows 버전과 설정 환경이 같지 안으므로 변환 된 mp3파일을 올리는 프래쉬 프레이어를 설치에 관한 경우의 수도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windows 10 버전에서 에디터에서 파일을 가져오기 위해 오디오 버튼을 클릭하면 프래쉬 프레이어를 설치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때 에디터에서 사진을 가져오는 버튼을 클릭하여 창..

​10여년 전부터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데 강산이 한번 변할 정도로 여러곳에서 변화가있다. 특히 한치앞을 내다볼수 없는 남북의 상황도 전혀 예측 할수 없는 현실이다. 언제나 경제문제는 어려운 과제로 남아있다. 근래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한 후 티스토리 블로그도 초대장 없이 가입할수 있게 문을 활짝 열어놓았다. 그동안 링크로 연결 해놓았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했던 많은 지인들이 글 올리는 일을 쉬고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다. 몇몇분은 나름대로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나 예전만큼 열정은 없는듯하다. 그간 티스토리 초대장으로 초청된 분들도 블로그 운영은 미숙하여 포기하는 분들이 많다. ​ 티스토리 초대장이 사라졌으니 누구나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 할 수있게 카카오에서 지원을 하고있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

요즘 블로그에 드론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올리다보니 블로그의 이름을 바꾸어야 할 정도로 이야기거리가 많아진것 같다.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살펴보니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글의 주제도 변하는 것을 보게된다. 7년전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 할 때는 4차산업이라는 이야기가 없었던것 으로 알고 있는데 근래에 이 용어가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인공지능과 결합된 자율주행차를 비롯하여 드론등 모든 산업이 인공지능과 결합 될것으로 전망한다.그중 4차산업의 하나인 드론을 배운지 얼마되지 안았지만 처음 블로그 만들기를 하면서 스킨을 적용하고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거나 사진에 설명을 붙여 생활하면서 아이디어등 알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올리며 지금에 블로그가 있는것 같이 드론을 배우는 것도 그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티스..

티스토리에서 직접 만든 두 번째 반응형 웹스킨으로 #2를 저의 블로그스킨으로 적용하여 보았습니다. 이전 스킨은 역시 반응형 스킨으로 개인이 만들어 배포한 스킨으로 거의 2년을 사용하여 왔으나 근래 티스토리 반응형스킨 #2로 교체하여 사용중입니다.티스토리 '#2'는 심플함을 강조했던 반응형 웹스킨 #1만큼 좋은 글이 편안하게 읽힐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고, 은은한 화려함도 함께 추구한다며 티스토리에서 배포하고 있어 블로그에 적용한 후기를 간략하게 올려드립니다.반응형 웹스킨으로 #2를 적용한 후 페이지뷰 수가 조금 증가한 것으로 에널릭틱스에서 보여주며 속도면에서 이전 스킨보다 막힘이 적은 편이어 페이지를 넘겨 보기에 편합니다. 반응형 웹스킨 #2는 티스토리 관리에서 모바일 스킨을 꺼놓고 사용하고 있으며 첫..

티스토리를 운영하다 보면 어떤 의도가 있는지 모르지만 반복적인 유입키워드와 유입경로가 다른 정보를 프러그인으로 보여줄 때가 있습니다. 아래 캡쳐사진은 키워드의 차이가 105개로 다음 키워드와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지금도 유입경로에는 나타납니다.이럴 때 간단하게 무시하는 방법은 티스토리 플러그인 유입키워드와 유입경로를 해제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유입키워드와 유입경로를 해제하고 보니 플러그인을 활성화하라는 메시지만 보입니다.다른 분들도 이와 같은 현상이 있는 듯하는 댓글을 받았으나 자세한 사항은 모르는 일이지만 오로지 블로그 운영에 흔들리지 않은 운영방법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