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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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하면서 바라 본 검색포털 사이트
제가 하이텔PC통신 시절부터 줄 곧 컴퓨터와 가깝게 접하게 되였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386부터 시작하여 windows xp 까지 여러대의 컴퓨터를 바꾸면서 때로는 하드가 고장나고 자료가 없어지는 상황도 격었지만 지금에 이르러 전문 블로그라는 티스토리에 자리를 잡게 되었지요. 그래서 나름대로 검색사이트 회사들의 성장하는 모습도 보면서 카페가 유행을 할 때 운영도 해보았 지만 직장생활에서 특별한 콘텐츠도 없다보니 이름만 남겨져 있어 얼마 전 폐쇄시킨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블로그를 검색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고정 블로그로 하다 좀더 넓은 영역으로 출발하고저 닉쑤님의 초청장으로 티스토리로 이사를 하였지요. 이사를 오게 된 것은 블로그를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료도 적고 여러가지 다양하고 개성적인 블..
2010.09.28 -
내가 실수 한 믹시업 위젯 달기
블로그에 다음뷰와 믹시등 메타 블로그를 가입을 하고 글을 보내 자기가 쓴 글을 보냅니다. 제가 상당한 시일 동안 믹시에 가입하여 얼마 전 까지 위젯도 달고 이웃들을 방문하여 그런 대로 제 블로그로 유입도 있었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믹시업 위젯이 보이지 않고 다음뷰 위젯만 보여 요즘 믹시사정이 원활하지 않다는 글들을 자주보아 믹시쪽의 사정으로 위젯이 달리지 못하는 줄 알고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달리겠지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믹시가 달리지 않던 시점의 몇일간 상당한 시간을 원인이 무엇인가 찾기위해 믹시에 메일로 질문도 하고 이웃에 물어 보기도하며 믹시를 검색어로 자료를 거의 다보았으나 전혀 알수 없는 시일이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믹시에 들어가 보면 여전히 저의 글은 등록도 되고 정상적으로 읽을 ..
2010.09.19 -
손수집짓기와 블로그운영은 비슷합니다.
블로그를 처음 만들고 사용하면서 블로그가 손수집짓는 사람들의 모습과 비슷하여 알아보기 쉽게 도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의 글을 자주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수집짓기를 하여 친환경 주거지를 만든 것은 저의 블로그에 자료로 남겨져 있어 처음 보신분 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하게 소개했습니다. 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보았기 때문에 도표에 드러 갈 제목을 쉽게 찾아 낼 수있었고 블로그를 만드는 것과 비교를 해보니 둘다 손수해야 만하는 작업 이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느낀 것은 둘다 만드는 것에 공통점이 있었고 부득이 한 경우를 제외하고 손수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도 거의 같았습니다. 집을 손수 만들 때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인터넷에 올려 진 귀한자료를 보고 배워가면서 타일,..
2010.09.18 -
블로그에 광고판을 달아보니
방문자가 미미한 수준에서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뷰에서 애드박스를 달아 놓으니 녹색주택의 딱딱한 분위기가 조금은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지안은 블로그에서 광고판을 달려고하니 조금은 버벅대다 몇 일만에 구글 애드센스에서 승인을 받아 광고를 올리게 되었네요. 다음뷰의 애드박스는 신청 만 하면 어려움이 없이 본문내용에 입력이 되어 편리 했으나 구글 애드센스는 승인 후에 html의 태그를 복사하여 티스토리 블로그관리에서 스킨의 내용에 HTML/CSS를 클릭하여 복사해온 애드센스 태그를 붙여 넣어야 합니다. 애드센스 도움말에 자세하게 붙이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으나 쉽지않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광고판들을 달아 수익을 얻는 목적보다는 무엇인가 녹색주택을 만드는 것처럼 처음 해보는 것에 즐..
201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