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광고판을 달아보니

2010. 9. 12. 18:57컴퓨터/블로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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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가 미미한 수준에서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뷰에서 애드박스를 달아 놓으니 녹색주택의 딱딱한
분위기가 조금은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지안은 블로그에서 광고판을
달려고하니 조금은 버벅대다 몇 일만에 구글 애드센스에서
승인을 받아 광고를 올리게 되었네요.
다음뷰의 애드박스는 신청 만 하면 어려움이 없이
본문내용에 
입력이 되어 편리 했으나 구글 애드센스는 
승인 후에 html의 태그를 복사하여 티스토리 블로그관리에서
스킨의 내용에 HTML/CSS를 클릭하여 복사해온 애드센스
태그를 붙여 넣어야 합니다. 애드센스 도움말에 자세하게
붙이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으나 쉽지않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광고판들을 달아 수익을 얻는 목적보다는 무엇인가 녹색주택을
만드는 것처럼 처음 해보는 것에 즐거움이 있고 일이 끝난 후 보람을
느끼고 있답니다.
HTML/CSS의 내용은 블로그를 하신분들이 익숙하게 다루는 분야는 
아니지요. 전문가들이야 별것이 아니지만 생활에 바쁜 사람들이 그것 
까지 능숙하게 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저 하는 이야기는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는 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4~5년 전에 블로그로 수익을 얻을 거라고 생각들은 안했지요.
하지만 원하든 원하지 않든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 수익을 얻는 추세로
가고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저 같이 실력없는 사람들의 수익은 앞으로도
아주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일 예로 가수나 작곡가가 또는 미술작가, 소설가등의 저작권이 앞으로
더욱 엄격하게 적용되겠지요.노래 한곡으로 몇 십년을 흘러도 우리가
그 노래를  똑같이 부르고 있는 것처럼 블로거가 만든 좋은 작품은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생겨나 수익이 창출되겠지요. 

저 나이 50중반에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배울려면 
부딛쳐야 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운전면허를 취득 후 사고가
두려워 운전을 안하면 장롱면허가 되는 것 같이 블로그를 운전 할수있는 
면허를 취득하신 저와 같은 초보 블로거님들은 컴프터 고장 나는 것(사고)을
두려워 마시고 도전 하시기바랍니다.   
녹색주택을 만들면서 절실하게 느낀것은 "다른사람이 나의 하는 일을  
자기일 같이 해주지않는다"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답니다.
자기가 배우지 않으면 다른사람이 블로그를 운영해주지 않습니다.
블로그수익을 얻는 목적보다는 지금 블로그에서 일어나는 최첨단 
운영기법을 배워두면 다른 사람들보다 한발 앞서가는 업그레이 된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애드센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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